엄마가 낼 오신대서 감자 옹심이 알(?)을 만들어 놨어요.
감자 갈고 나니 바로 갈색으로 변해서 놀라고
녹말 가라 앉히느라 물 짠 거 놔뒀다 보니 검은색;;;
어제 배송 온 싱싱한 감자 갈아서 만든건데 왜 이러는지
암튼 만든 알은 냉장실에 공기 안통하게 넣어뒀는데요.
낼 먹을 거지만 변질될까 신경 쓰여서요.
이대로 냉동실에 넣어둘지 삶아내서 냉동실 둘지
그냥 둘지 모르겠어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엄마가 낼 오신대서 감자 옹심이 알(?)을 만들어 놨어요.
감자 갈고 나니 바로 갈색으로 변해서 놀라고
녹말 가라 앉히느라 물 짠 거 놔뒀다 보니 검은색;;;
어제 배송 온 싱싱한 감자 갈아서 만든건데 왜 이러는지
암튼 만든 알은 냉장실에 공기 안통하게 넣어뒀는데요.
낼 먹을 거지만 변질될까 신경 쓰여서요.
이대로 냉동실에 넣어둘지 삶아내서 냉동실 둘지
그냥 둘지 모르겠어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끓이면 똑같아요. 약간 까맣다 정도
반죽만 해놓고 담부터 알심 조리시 하시는게
나아요
밀키트 산 적 있는데
익히지 않은 냉동 옹심이가 들어있었어요
밀키트는 모르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그냥 만든 옹심이 얼리면 조리시에
풀려서 죽이 된다네요.
찾아보니 해당 글 보고 데쳐서 냉동보관 하려고요.
문제는 익혀도 옹심이가 아주 진갈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