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도 있지만
스님들 피부좋은 이유가 뭘까요?
육식을안하니까...?
베스트 글에도 있지만
스님들 피부좋은 이유가 뭘까요?
육식을안하니까...?
공기 좋은 절에 살고
딸린 가족 없으니 스트레스 덜 받고…..
피부 나쁠 요인이 없내요
안하잖아요.
음식 스트레스
솔직히 채식만 한 것 치고는 피부에 윤기들이 나요
땡중들이야 삼겹살집에서도 보이지만 보통의 스님들은 채식만 하실 텐데
신기해요
색조 화장 안 하시잖아요.
그것도 피부 좋은데 한 몫 할 거에요
고기 먹고 스님은 일반적으로 채식에 자연힉 하며 공기 좋은ㅁ곳에서 세속적인 스트레스는 덜 받으니...
울력할 때 영상으로 보니까 얼굴 탄다고 중무장하던데요.
최고급 식재료로 남이해준 밥 먹고요
백화점 명품 브랜드 화장품 바르고요
수백만원짜리 보이차 사마시고요
비서처럼 따라붙는 중년 여성 신도들이 잡일 다 해주고요
성질나면 나는대로 다 쏟아내고요
기도 염불 수행 하면 얼굴빛이 달라집니다
환해진다고 할까요...
최고급 식재료로 남이해준 밥 먹고요
백화점 명품 브랜드 화장품 바르고요
수백만원짜리 보이차 사마시고요
비서처럼 따라붙는 중년 여성 신도들이 잡일 다 해주고요
성질나면 나는대로 다 쏟아내고요
같이 일해보세요
차라리 나서서 욕먹는 목사가 양심입니다~~~
내돈 내고 일해주는 곳이 종교계라더니
불교도 신도들이 봉사 많이 하는군요.
일을 안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ㅜ
물론 거기서도 스님의 일이 많긴 하던데
일반 세속적인 일은 아니니
스트레스가 훨씬 덜할 듯
저도 그게 참 궁금해 한 적 있어요.
불교공부할때 여러 스님들 직접 뵙고 강의도 듣고 ...
시커먼 머리카락이 없다.
의복이 밝은 회색이라 깨끗해보이고
채식과 바른 규칙적인 생활 맑은공기 세속적인
스트레스 안받기 등등 여러 요인이 작용..
스님들 가까이서 보면 피부 특별히 깨뜻하고
그렇지는 않는데 깨끗하고 맑아보이죠.
잠시 강원도 모 사찰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있었던 파란만장한 일들은 다 제외하고 저도 거기 들어가기 전에 겨울이면
등 쪽이 너무 가려워서 정말 피가 날 정도로 긁었는데
강원도 산골 사찰에 들어가보니 거기는 산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씻고 하더군요
정말 거짓말 안 하고 3~4일 정도 지나니 그 가렵던 피부가 너무 깨끗해지고 가려움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색조니 립스틱이니 치덕치덕 안 바르잖아요
피부가 숨을 쉬어야 좋은데 몇가지씩이나 얼굴에 올리고 잘때나 지우니 안좋을 수 밖에 없는 듯요
윤기 번들번들 젊은 스님 서관면옥 어복쟁반 8만원 주문하니까 주문 받던 사람이 다시 확인하던데요.
혼자 와서 아주 잘 드시더라요
건강한 환경, 건강한 음식, 건강한 습관
속세의 경쟁에서 벗어나 있고요.
규칙적인 생활
건강한 식단
스트레스 적음(회사x, 가족x)
공기 좋은 환경
화장x
환경이 깨끗하잖아요
자연 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보고 듣는 것도 일반인에 비해 정제돼 있죠
우리는 가족들과 즐겁거나 괴로운 삶은 살고
그것도 모자라 온갖 희노애락 건드리는 드라마, 영화 즐기는데
이런 것들을 우리는 즐겁다고 여기지만
실은 다 스트레스고 업이에요
환경이 깨끗하잖아요
자연 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보고 듣는 것도 일반인에 비해 정제돼 있죠
우리는 가족, 이웃들과 즐겁거나 괴로운 삶을 살고
그것도 모자라 온갖 희노애락 건드리는 드라마, 영화 즐기는데
이런 것들을 우리는 즐겁다고 여기지만
실은 다 스트레스고 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