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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유 없어진다는 법안 얘기를 딸에게 했더니...

ㅇㅇ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25-07-25 14:01:25

10살. 영유 나온 딸에게.. 영유 금지법안 발의 에 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영유 금지법안 나온데. 36개월 미만은 영어 학습 금지.

36개월 이상은 영어학습 하루 50분 이하" 

 

"그럼 ㅇㅇ (저희딸 나온 영유) 어떻게 해. 문 닫는거야"

 

"법 통과되면 문 닫아야 될수 있을 듯.."

"ㅇㅇ 어떻게해.. 내 마음의 고향인데.. 원장님들 차리는데 돈도 많이 썼을텐데.."

 

저희 애는 영유시절 좋았었나 보네요.....

IP : 211.186.xxx.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5 2:03 PM (114.207.xxx.21)

    몰라서 그러는 거죠.
    저도 그맘 때 박정희 죽은 거 충격이었거든요.

  • 2. ㅇㅇ
    '25.7.25 2:06 PM (118.235.xxx.104)

    저희애도 일유에는 장난감도 있고 놀터도 있고 파닉스도 안했다는걸 초1에 알고나서 유치원이 그런데가 있냐며 ㅎㅎㅎ
    근데 지금 중딩인데 사촌들 영유 보내라 해요 영유랑 황소는 돈값한다며…

  • 3. ..
    '25.7.25 2:11 PM (115.143.xxx.157)

    저한테 말해준 언니는 황소 돈지랄이라던데요

  • 4. ㅋㅋ
    '25.7.25 2:12 PM (114.207.xxx.21)

    ㅇ소가 돈 값이요??
    끝까지 마친 애 그냥 동네에서 쉬엄쉬엄 다녀도 그 정도 할 애들이에요. ㅎㅎ

  • 5. ㅋㅋ
    '25.7.25 2:13 PM (49.1.xxx.74)

    영어 비밀 과외수업 성행할 듯
    위험수당 더해져서 부르는 게 값

  • 6. ....
    '25.7.25 2:1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3아이 유치원, 초등시절 재미있고 좋았다고 해요.
    대학가면, 고등학때가 좋았다고 하겠죠.
    근데,
    수학학원, 과학학원 보내는 엄마들. 다들 나는 우리애 놀리고 싶은데, 애가 학원다니는거 좋아한다고 해요. 애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보낸다는 엄마.. 한 명도 못 봤네요.

  • 7. ㅇㅇ
    '25.7.25 2:15 PM (211.186.xxx.7)

    저희애 영유는 놀이식이었고
    소수인원에 케어 잘되고 공부 푸쉬도 별로 없는 곳이었어요.

  • 8. ㅇㅇ
    '25.7.25 2:17 PM (1.225.xxx.133)

    영유 사장님 소설쓰시나

  • 9. ..
    '25.7.25 2:17 PM (115.143.xxx.157)

    황소 자체는 잘못이 없겠으나.. 경시대회 목표면 경시대회 학원이 있어야하니까요. 경시대회 학원이 잘못된건 아니고..
    그냥 무지성 황소에 밀어넣는 건 돈만버리는거..

  • 10. ㅇㅇ
    '25.7.25 2:18 PM (221.150.xxx.78)

    아주 드문 곳 이야기군요

  • 11. ,,,
    '25.7.25 2:19 PM (14.63.xxx.60)

    개인자유침해가 너무 커지고 있어요. 4살때 외국으로 나가서 영어배워오는건 괜찮고 영유는 안되나요?

  • 12. ㅇㅇ
    '25.7.25 2:20 PM (118.235.xxx.23)

    저희애는 다녀본데 중엔 황소가 젤 괜찮았대요
    졸업까지 2년 정도 다닌거 같은데 딱 그정도 속도 그정도 심화가 적당해 좋았다고… 다른덴 다 늘어지거나 얕게만 봐서 또해야 되거나 과하게 심화라 샘 혼자 풀거나 무의미한 양치기거나… 그러긴 했어요

  • 13. ...
    '25.7.25 2:2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
    우리애가 다닌 영유는 놀이식이었고, 아이가 좋아했다.
    수학학원도 단순 계산이 아니라, 개념을 알려줘서 아이가 좋아한디.
    과학학원도 개념암기가 아니라 실험위주라 아이가 좋아한다

  • 14. ㅇㅇ
    '25.7.25 2:21 PM (211.186.xxx.7)

    소설아니구요.. 이름도 댈수 있어요.
    학습 푸쉬가 많지 않아 인기는 별로 없는 유치원이었네요.

    저는 소수 인원 집중 케어에 만족했던 곳이었구요 (맞벌이라서)
    없어져도 이젠 저희 애들이 커서 저랑은 상관 없어요.

  • 15. 영유금지법안?
    '25.7.25 2:22 PM (223.38.xxx.49)

    발의라구요
    기가 막히네요
    각자 필요한 사람은 보낼 수도 있는거지...
    별 희한한 법안을 다 발의하네요
    왜 교육 선택권까지 제한하려고 하죠
    어차피 돈없어 못보내는 배아파족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질투쟁이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런 유권자층에겐 먹힐수도...

    정치인들이야 미국으로 자녀유학도 잘들 보내더구만...
    재테크 능력도 뛰어나니도 하고..,

  • 16. 개인자유침해ㅠ
    '25.7.25 2:25 PM (223.38.xxx.6)

    개인자유침해가 너무 커지고 있어요
    4살때 외국으로 나가서 영어 배워오는건 괜찮고
    영유는 안되나요?
    2222222222222

  • 17. ㅇㅇ
    '25.7.25 2:27 PM (221.150.xxx.78)

    영유

    애들에게 물어보고 보냅니까?

  • 18.
    '25.7.25 2:27 PM (222.239.xxx.240)

    황소가 잘 맞는애들이 있어요
    극소수라 그렇죠
    거기 보내려고 과외시키고 서브학원 보내고
    그런애들은 다니나마나죠
    중학생들에게 영유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들 돈지랄 했다는 답변이 70프로 이상이에요
    한 10프로정도는 영유 안나왔어도 영어 잘할 아이들이구요

  • 19. ㅇㅇ
    '25.7.25 2:31 PM (39.7.xxx.3)

    이렇게 되면 개인과외로 돌리거나
    해외로 나갑니다.
    교육정책 참 답답해요. 너무 근시안적이죠.
    영어 빈익빈 부익부!

  • 20. ..
    '25.7.25 2:33 PM (175.116.xxx.96)

    영유 돈지x한 사람중 하나지만 이걸 법으로 막는게 말이되나요??
    개인의 교육받을자유를 법으로 막는건 군사독재시절 사교육금지법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러면 돈진짜많은집들은 다 외국가고 방학마다 어학연수가겠지요.

  • 21. ..
    '25.7.25 2:35 PM (115.143.xxx.157)

    근데 요새애들 자해하고 부작용도 심하긴해요..
    잘된 애들은 문제 없는데요..

    부모가 영유부터 투자했는데 막상 대입이 실망스러우면
    아이를 벌레 취급하는 소리해서
    애 정신병와서 약먹고 음독 시도한 남학생
    커터칼로 손목을 자꾸 긋는 여학생도 봤고.
    전부 대기업간부, 의사급 전문직 집안..

    사랑으로 키운 집들도 딱히 영유의 효과는 딱히 뚜렷하다고 보이진 않고..그냥 원래 언어에 뛰어나야 되는것같고요.

    원서 책많이 읽혀두면 나중에 입시때 수월하긴하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 22. 어이없는 발상ㅠ
    '25.7.25 2:41 PM (223.38.xxx.64)

    개인의 교육받을 자유를 법으로 막는건
    개인자유침해 아닙니까
    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말이죠

    돈 진짜 많은 집들은 방학마다 외국가서 연수받게 하겠군요

  • 23. ...
    '25.7.25 2:47 PM (211.234.xxx.133)

    영유금지법 진짜 말도 안돼요
    국제학교는 그럼 되는건가요....??

    저는 아이 둘 영유 나왔고 당연히 영유만으로 된건 아니고
    다른 노력도 했지만 진짜 만족하거든요.
    점수를 떠나서 영어를 스트레스 적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건데..
    나중에 하려면 학습식으로 달달 외워야 하는데 유치원에서 시간보내며 그냥 자연스럽게 익혀서 좋았거든요.

    물론 일부 높은레벨 경쟁 치열하고 그렇게 3년차 이상 잘한 애들이 초등때 빅3다 뭐다 가면
    저학년때부터 숙제에 치여서 살아야 탑반 유지하고 그러는 면은 있어요... 수학까지 달리면 피곤하죠.
    근데 그 원인이 자기애는 다 영재라고 생각하고 푸쉬하느라 그런거지 영유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24. 말도 안돼요
    '25.7.25 2:50 PM (223.38.xxx.191)

    영유금지법 진짜 말도 안돼요
    국제학교는 그럼 되는건가요...??
    2222222222

    여기가 사회주의도 아니고 말이죠

  • 25. ㅋㅋ
    '25.7.25 2:52 PM (210.96.xxx.191)

    맨위 빅정희 얘기 웃겼어요. 저도 함국 망하는줄 알았고. 김일성때도 쳐들어오는줄 걱정하고. 엄마랑 육영수 여사 추모하어 국립묘지도 가고 ㅎㅎ

  • 26. ㅇㅇ
    '25.7.25 2:54 PM (39.7.xxx.12)

    공산국가도 아니고 교육기회를 국가가
    막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영유의 단점 물론 있겠죠.
    그러나 지금 대학생인 저희애는 영유덕을
    많이 봤어요. KY공대생이지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없고 원어민 수업 듣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거든요
    같이 유치원 다녔던 친구들도 의치한 가고
    카이스트 가고.. 입시도 다 잘풀렸습니다

  • 27. 글로벌시대에
    '25.7.25 2:56 PM (223.38.xxx.156)

    국제학교는 다녀도 되고
    영유는 금지하는 법안 발의라고요?
    기가 막히는 발상입니다ㅠㅠ

    이거 해외토픽감 아닌가요?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 맞나요???
    글로벌 시대에요

  • 28. ...
    '25.7.25 3:06 PM (39.7.xxx.31) - 삭제된댓글

    영유 때문에 자살하고 약먹고
    그러는 거 아니죠.
    또 영유 보내는 부모들이 다 무식한 것도 아니고요.
    과도한 입시경쟁(의대, 인서울 쏠림현상)
    때문이잖아요. 그런 논리면 국제학교 외고 국제고 과고 자사고 다 없애야죠.

    교육의 선택을 국가가 법으로 막는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 29. 자유민주주의가
    '25.7.25 3:07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점점 후퇴하는 기분이 드네요

    공산국가도 아니고 교육기회를 국가가
    막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ㅠ
    22222222

    얼마전 이슈됐었던 퇴직금 연금 전환 문제도 그렇구요
    (최종 결론은 안나긴 한거죠?)

    과도하게 국가가 자녀교육과 개인 퇴직금 문제까지 건드는건
    개인선택권 자유를 침해하는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사회주의는 아니잖아요

  • 30. ..
    '25.7.25 3:12 PM (125.129.xxx.241)

    36개월미만 영유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해요
    그냥 슬렁슬렁 다니는게 아니고 숙제에 일기에..
    이건 아동학대죠
    제가 많은 영유 봤지만 특히 ㄱㅇㅌ는 정말.,
    근데 여기가 그렇게 인기래요
    이곳을 가려고 과외도 한다니..
    ㄱㅇㅌ같은 곳이 늘어나기전에 법으로 금지하는거 찬성합니다

  • 31. 개인과외는요?
    '25.7.25 3:20 PM (223.38.xxx.198)

    그렇게 따지면 어린아이들 개인과외 시키는건
    아동학대 해당하나요?
    그러면 스파르타식 영어 학원들은 아동학대 해당하나요?

    국가가 과도하게 자녀 교육 선택권까지 개입하지 말라구요!
    개인 퇴직금 연금의무화 반대 청원서도 여기
    올라왔었죠?
    국가가 과도하게 자녀교육 선택과 개인퇴직금에
    개입하는건 반대입니다!!!

  • 32. ....
    '25.7.25 3:22 PM (118.235.xxx.236)

    영유만 문제에요?
    개인과외도 금지하고
    어학연수도 금지하고
    초등생들 고등수학문제 하루종일 푸는것도
    반대해야죠

  • 33. 다반대해야 공평?
    '25.7.25 3:27 PM (223.38.xxx.32)

    다 반대해야 공평?
    영유만 금지하는 것도 불공평한거는 맞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건가...???

  • 34. ㅇㅇ
    '25.7.25 3:29 PM (39.117.xxx.200)

    영유 금지해도 틈새 찾아서
    일반 유치원 2시 정도에 끝나면
    영어학원 오후반으로 많이 보내겠죠
    이름만 영어학원이지 실질 내용은 영유와 똑같고 시간만 단축된....

  • 35. ㅇㅇ
    '25.7.25 3:58 PM (112.170.xxx.141)

    다 금지해서 다같이 바보 만드는 게 꿈인건지
    개인 교육기회를 국가가 왜 막죠?
    공교육 질이나 높이던가

  • 36. 그냥
    '25.7.25 4:01 PM (110.70.xxx.253)

    나라에서 초등 3, 4학년 집중 영어수업해주면 좋겠어요.

  • 37. ㅇㅇ
    '25.7.25 4:05 PM (118.235.xxx.106)

    평범한 애들은 초등입학해서 abc나 공부하고
    있는 집 애들은 외국 나기서 연수 받고
    이런 거 참 재밌겠어요.

  • 38. --
    '25.7.25 4:14 PM (119.207.xxx.182)

    잠수네커가는 아이들로 영어시키면 됩니다.
    영유 안다녔어도 영유출신보다 영어 더 잘해요.
    토익,토플,회화,리딩,롸이팅 모두 더 잘합니다.
    저도 영유금지법 반대지만(개인선택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꼭 영유 다녀야 영어잘하는건 아닙니다.

  • 39. 개인자유침해ㅜ
    '25.7.25 4:24 PM (223.38.xxx.23)

    개인교육기회를 국가가 왜 막죠?
    공교육 질이나 높이던가
    222222222

    개인 자유침해 아닙니까
    국가가 개인선택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건
    반대입니다!!!

  • 40. ..
    '25.7.25 4:34 PM (202.20.xxx.210)

    영유 아니면 또 다른 이름으로 만들어서라도 하겠죠.. 아니면 잘 사는 집은 다 개인 과외로 돌리고.. 결국 불평등의 심화

  • 41. ...
    '25.7.25 4:43 PM (112.152.xxx.192)

    집값도 교육도 엄청 차이가 벌어지겠어요. 그래요. 다 막으세요. 대출도 막고, 영유도 막으세요. 어지중간한 서민들이 할수 있는 사교육도 다 막고 사립초등학교도 없애면 어떨까요?

  • 42.
    '25.7.25 4:49 PM (222.239.xxx.240)

    잠수네 효과 좋아요
    영어는 시간 투자하면 잘하게 되어있어요

  • 43. 선택권 침해문제
    '25.7.25 4:59 PM (223.38.xxx.152)

    라고 봅니다
    개인의 자녀 교육 선택권 자유를 침해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영어 방식 교육 효과는 개인차가 있는 거구요
    왜 국가가 교육선택권까지 과도하게 개입하게 하려는건가요ㅠ

  • 44. 아니
    '25.7.25 5:14 PM (118.235.xxx.176)

    잠수네를 워킹맘이 어캐 하죠???
    결국 가정교사 = 필리핀시터가 대세될듯

  • 45. ...
    '25.7.25 5:27 PM (211.219.xxx.121)

    영유금지법은 너무나간거 아닌가요?
    할사람 하게 내버려두면 안되나?
    경쟁문제면 아예 학원다 없애지?

  • 46. 자유민주주의
    '25.7.25 5:37 PM (223.38.xxx.158)

    자본주의 국가 아닌가요
    국가가 과도하게 개입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영유금지법안 (개인교육 선택권에 왜 관여?)
    개인퇴직금 연금 의무화 (개인퇴직금에 왜 관여?)
    는 둘다 반대합니다!!!
    아직 확정된건 아니죠?
    그런법안 발의나 검토조차도 어이없음

  • 47. 이제
    '25.7.25 6:55 PM (123.192.xxx.49)

    안그래도 말레이시아 1년 살기 많이들 가는데
    더하겠네요

  • 48. ,,,,,
    '25.7.25 9:29 PM (110.13.xxx.200)

    잠수네로 잘 시켜서 성공했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엄마의 열정과 노력, 순한 아이의 콜라보가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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