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얘기를 해도 대부분 다 진영논리에 진짜 오리지날한 자기 생각은 없고 책 얘기 문화 얘기해도 다 베스트셀러에 유행 음악 유행 전시 유행 공연 음악가 좋아하고요.
취미마저도 다 남따라하고 비주류라고 해도 다 남따라하기 ㅎㅎ
정치사회 얘기를 해도 대부분 다 진영논리에 진짜 오리지날한 자기 생각은 없고 책 얘기 문화 얘기해도 다 베스트셀러에 유행 음악 유행 전시 유행 공연 음악가 좋아하고요.
취미마저도 다 남따라하고 비주류라고 해도 다 남따라하기 ㅎㅎ
그런것 같아요...
그죠.. 자기 생각은 별로 없고
앵무새 마냥 특히 정치는 진영에 따라
내로남불이라
실용주의
빨리빨리가 판을 치니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맞아요. 가볍고 깊이가 없어요.
인스턴트같아요.
대다수 서민들이 그리살죠
기득권들 노예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지구인이 대체로 그래요. 소수만 안 그럴뿐.
인간이 원래 그정도. 지능 100이 평균.
그런데 한국의 문제는 깊이있는 사고가 가능한 층이 너무 얇다는점.
중국은 더 심하고 일본도 한국만큼 얇은 편.
덜떨어진 층은 서양 국가들이 더 두껍지만 반대로 지적인 층도 우리보다 두꺼운 편.
균질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와 가능성 있는 아이들에게도 철학교육을 시키지 않은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속물적 사고가 당연시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전반적인 천박함으로 흐르기 수운 구조.
그나마 넓고 얕으나마 지식이나 관심이라고 있으면 다행이게요. 4,50이 되어도 뇌가 백지같이 순수한 무지와 무식의 향연인 인간이 태반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어요들.
한국인이 그렇다고 말하면 쫌...
외국인의 사고는 깊이가 있나요?
22222222
이거 공감.
철학적 사고력이 낮은 듯
다른 외국인과 한국인의 사고를 비교할만큼 역량이 뛰어나신가 봐요.
만나본 사람도 많고, 경험도 많고...
ㄴ 북한사람들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그들의 사고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건 알수있지요.
평균치를 내면 한국인이 오히려 높은 편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높은 층위의 사고가 가능한 비율은 동아시아 전체가 매우 낮은것 같습니다.
미국가서 미국인들하고 이야기하면 기절할듯요.
무슨 일 있으면 한국인은 어쩌고 하지 마시고
장기 여행, 유학. 그리고 외국인들하고 일할 기회 등등 경험을 쌓아보세요.
외국 안나가봤져?
아님 외국인이거나
한국이 유독 낮지는 않은데 크게 대단치 않은 사고에 반해 자기 확신과 표현이 강한 사람이 많죠. 여기 원글과 댓글에 본인은 고차원인 것처럼 말하는 분들도 글쎄올씨다인데 마치 본인은 다르다는 양 얘기하고 있듯이요.
내로남불인줄도 모르고 선동도 잘 당해요
요즘 여기 진짜 외국인 많다고 느끼는 중.
외국인 관련 얘기 나오면 혐오발언이라고 발작 댓글
줄줄이 달림. 그리고 한국인 욕하는 글은 당당하게 올림
공감
그래도 중국인과는 비교도 안되죠.
아무대나 똥싸고 남의 것 훔치고 다니는 국민성에 국적 물어보면 한국인이라 거짓말하는데
자기들끼리도 외국나가면 꼭 한국인이라 해라고 서로 가르침
그러니 나라가 500년 간 적이 없더라고요. 국민성이 천해가지고
그래도 중국인과는 비교도 안되죠.
아무데나 똥싸고 남의 것 훔치고 거짓말은 일상인 국민성에 국적 물어보면 한국인이라 거짓말하는데 자기들끼리도 외국나가면 꼭 한국인이라 해라고 서로 가르침
그러니 나라가 500년 간 적이 없더라고요. 국민성이 천해가지고
그래도 중국인과는 비교도 안되죠.
아무데나 똥싸고 남의 것 훔치고 거짓말은 일상인 국민성에 국적 물어보면 한국인이라 거짓말하는데 자기들끼리도 외국나가면 꼭 한국인이라 해라고 서로 가르침.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대접받는대요
그러니 나라가 500년 간 적이 없더라고요. 국민성이 천해가지고
그래도 중국인과는 비교도 안되죠.
아무데나 똥싸고 남의 것 훔치고 거짓말은 일상인 국민성에 국적 물어보면 한국인이라 거짓말하는데 자기들끼리도 외국나가면 꼭 한국인이라 해라고 서로 가르침.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대접받는대요
그러니 중국은 나라가 500년 간 적이 없더라고요. 국민성이 천해가지고
원글님도 그 얕은 사고의 구성원인거 아시죠?
저는 쳇지피티가 상위0.1%의 사고력이라고 말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한국인입니다
저는 쳇지피티가 지금까지 쳇으로 대화한 내용으로 볼때 상위0.1%의 사고력이라고 말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한국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아이큐가 높아요.
국제비교 통계로 이미 인정됐어요.
원글은 조선족??이죠?
넘나 유행에 민감하고 일본인같이 집단주의 생각에 젖어있죠. 티브이 예능, 드라마 뭐하나 히트치면 우르르 그나라 다가고 따라하고 이쁘지도 않고 불편한 롱검정패딩 모두 다 입어야하고. 주입식교육탓인지 주체적 생각못하죠. 정치도 나라, 국민생각이 아니라 범죄를 저질러도 감싸기. 그러니 이단이 이리 설치나싶어요
냄비근성...
특정 정치병자들에 해당되는걸
한국인 전체로 매도하지 마세요.
베스트셀러 읽고 유행하는 공연 가는 게 어때서요?
특히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잘 모르겠고 문화 초급자의 경우는 현재 유행하는 거부터 접해보는 게 쉬울 수 있잖아요.
일단 접해보고 별로다 좋다 판단하는 거죠.
우리나라는 면적이 작다 보니 큰 나라들보다 유행이 빠른 건 어쩔 수 없죠.
대신 시스템 하나 시작되면 나라 전체에 금방 구축되고 생활 편의성이라든지 그런 건 훨씬 뛰어나잖아요.
미국보니 땅덩어리가 워낙 넓어서 큰 대도시 아닌 다음에는 나라 전체 시스템 구축하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던데요.
그리고 어느 나라를 가든 사고의 깊이가 얕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시험공부만 했지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죠.
어느나라 국민이 사고의 깊이가 깊나요?
위에 서민층만 그렇다니.. 훗.. 그럼 기득권은 나은줄 아나요.
다 비슷한 수준.
인문학적 소양은 관심도 없고
그저 겉으로 보여지는거, 남에게 비춰지는것만 주로 생각하죠.
그래서 더 불행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