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며 제일 무섭고 두려운 것이 바로
내 세상이 굳어지는 것, 내 고집이 세지는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항상 나의 딱딱해짐을 경계하고
나의 고집을 열어두고
살려 하지만 참 쉽지 않네요
유연한 내가 되길, 열려 있는 내가 되길
나이가 들어가며 제일 무섭고 두려운 것이 바로
내 세상이 굳어지는 것, 내 고집이 세지는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항상 나의 딱딱해짐을 경계하고
나의 고집을 열어두고
살려 하지만 참 쉽지 않네요
유연한 내가 되길, 열려 있는 내가 되길
니같이 항상 이런 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안됩니다
항상 젊은거죠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 시큰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