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보면 이영자도 전원주택 정원에서 손님불러 밥먹고 하는데 저희집 정원은 여름이라 그런지 벌레도 많고 거실 방충망에는 낮에도 나방이니 벌레들이 붙어있거든요.
연예인들집보면 벙충망없이 문도활짝열어놓더라구요.
인스타나 그리고 연예인들집은 어떻게 정원을 관리하길레 벌레도 없어보이고 깨끗하고 정원에서 우아하게 티를 마시는지 저의 로망도 그런데 현실은 쉽지가 않네요
계단올라오는 벽쪽에도 벌레들이 ㅠ
크지도 않은정원 청소하고 빨래널고오면 언제물렸는지 다리에 물린자국이...
경기도 동백쪽 전원주택인데 우리집만 벌레들이 많은걸까요?
티비나 잡지속 전원주택생활은 시원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가능할까요? 아직 한달채 되지않았는데 하루하루가 부지런해지는것같아 그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