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는요?
'25.7.22 7:15 PM
(211.234.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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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출처 올려주세요.
2. 출처는요
'25.7.22 7:15 PM
(211.234.xxx.201)
출처를 알려줘야
진짜인지 아닌지 알죠?
3. ..
'25.7.22 7:17 PM
(118.235.xxx.111)
당보다 민심보다 정권보다
개인 욕심이 제일 중요하겠죠
4. ㅎㅎㅎ
'25.7.22 7:18 PM
(118.235.xxx.59)
이미 이 상태로도 강선우는 “최초”로 두고두고 언급될 겁니다 ㅎㅎ
너무 일찍 인심을 잃는군요
이 정권도
애초 문제있던 공천 시스템과 당내 갑질 문제가
이렇게라도 알려지게 되어 국민들로선 다행
5. 그러다가
'25.7.22 7:18 PM
(118.235.xxx.134)
한쪽에선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라고 하고
한쪽에선 이재명 정부의 인사참사라고 하는데
둘다 이재명정부를 흔들고 싶어서
6. ㅇㅇㅇ
'25.7.22 7:19 PM
(14.53.xxx.46)
갑선우 계속 갑질이네
7. ㅇㅇ
'25.7.22 7:21 PM
(221.150.xxx.78)
정부보다 나라가 먼저고
좋은분들이 많이 되셔야
나라가 잘될 가능성이 높죠
8. ᆢ
'25.7.22 7:24 PM
(219.241.xxx.152)
뭐가 이재명 정부를 흔들겠어서 그래요?
아닌 사람은 아니니 그러죠
괜찮은 사람이면 다들 그러겠나요?
9. ........
'25.7.22 7:27 PM
(112.152.xxx.61)
민주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대요. (jtbc뉴스
10. ...
'25.7.22 7:27 PM
(112.151.xxx.19)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라면 스스로 물러나야죠.
11. . .. .
'25.7.22 7:28 PM
(59.29.xxx.152)
그쪽당 장관후보들은 어찌 숨참고 보셨을까 하루종일 강선우강선우
12. 이기적인 녀ㄴ
'25.7.22 7:29 PM
(175.208.xxx.213)
끝까지 지 생각만 하네.
정권에 부담준다는 생각은 안하냐
이불 덮어준 것도 다 노림수가 있었겠지
ㅆㄴ이네
13. 출처도
'25.7.22 7:32 PM
(211.234.xxx.220)
못 말하네요? ㅋㅋㅋ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요? ㅎㅎㅎ
14. ..........
'25.7.22 7:33 PM
(112.152.xxx.61)
민노총과 참여연대도 강하게 지명철회 요구하고 있다고 뉴스 나오네요.
정부가 지명철회 하기 전에 본인이 물러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59.29님. 저 어린 자식 데리고 2시간 걸려 한겨울 광화문 집회 (윤석열을 탄핵하라!!!!!) 몇번이나 다녀왔어요. 강선우 비판하고 이재명 비판하면 다 그쪽당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15. ...
'25.7.22 7:36 PM
(112.152.xxx.61)
출처도 님아. 님은 언제 출처 몇분 몇초꺼 가져와서 얘기했어요?
ㅋㅋㅋ
오늘 하루 종일 강선우로 검색해서 귓구멍으로 들은 유튜브 방송들이고요.
님이 기대하는 조중동은 없고요.
cbs, sbs, 시사저널, 신용산객잔 방송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16. 이대 나온 여자
'25.7.22 7:39 PM
(223.38.xxx.210)
강선우가 뭐라고 이 사달을 만들고 있는지 알 수 없네요.
강선우 때문에 내란과 탄핵을 넘어 쟁취한 정권을 망칠 순 없습니다.
강선우와 그 주변인들이 생각과 양심이라는 게 있으면 자진 사퇴해야 하고, 하게 해야 합니다.
17. 왜
'25.7.22 7:41 PM
(211.235.xxx.168)
인사 참사에 대해 사과하지 않죠?? 본인만 사과할게 아닙니다. 지명철회를 해서 인사에 과실을 인정해야지요.
같은 여가부 전임 장관도 갑질을 말했습니다.
무슨 이재명정부는 무오류신화의 정부입니까?
갑질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정부에서 사과하고 임명철회로 현재 상황을 종결시켜야합니다.
그리고 언제 제대로 강선우가 사과했나요? 너무 이기적이고 후안무치한 인간입니다. 저런 자가 여가부장관이 되면 뭐합니까? 여가부가 실적내는 곳입니까? 양성평등 건강한 가족형성이 모토입니다. 그런데 수장이 갑질하면서 무슨 양성평등을 만들어 내겠으며 건강한 가족형성결과를 만들거 같습니까??
18. 차라리
'25.7.22 7:42 PM
(211.235.xxx.168)
그렇게 강선우에게 고마우면 차라리 훈장을 주고 상금을 주세요. 무슨 장관자리가 보은 인사에 끝입니까?? 정말 가지가지한다는 생각이 치미네요.
19. 에휴
'25.7.22 7:43 PM
(49.1.xxx.74)
양심이란 게 있으면 애초에 그 짓들을 했겠나요
20. 그야말로
'25.7.22 7:50 PM
(118.235.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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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갑질녀다운 행동이네요
민폐주고 본인이득만 취하는
21. *****
'25.7.22 7:51 PM
(119.204.xxx.8)
강선우가 한,두달만이라도 하게해달라고 읍소하고 있다는 얘기 이미 며칠전에 봤어요
이대로 나가면 경력 완전 박살나니까요
잠깐이지만 장관했던거랑은 완전 다르지요
그래서 끝까지 버틸 모양입니다
어짜피 임명되도 길게 못할거란건 본인도 잘 알고있고요. 목표는 잠깐만이라도 하는거. 그걸위해 버티고 버티는중이라 생각되요
22. ........
'25.7.22 7:52 PM
(112.152.xxx.61)
김기성 뉴스토마토 편집국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선우 사수 이면에는 자신의 갑질도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민주당 또 다른 고위급 의원의 적극적 엄호와 동료 의원들의 동정심 및 연대 의식이 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 국장은 “이재명 정부는 이러면 안 된다”라며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다. 국민 삶을 살필 내각 구성이다. 잘못은 인정하고 시정할 줄 아는 자기 정화 기능을 보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23. ㄴ
'25.7.22 7:53 PM
(118.235.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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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댓이 사실이라면 결국 본인 정치생명위해 이재명정부에 똥물끼얹고 나가겠다는거네요
24. 엥
'25.7.22 7:56 PM
(180.65.xxx.19)
나라 일이에요 개인의 경력 지키자고 정부가 손가락질 받는데도 버틴다? 보통 이기심이 아니네요 진짜 문제다 문제 이재명도 저런 여자 요먹어 가며 감싸 안고 가겠다는것도 이상하고 ㅎ
25. 엥
'25.7.22 7:56 PM
(180.65.xxx.19)
요 ㅡ 욕
26. 근데
'25.7.22 8:15 PM
(122.32.xxx.88)
김준일 이야기는 듣다보면 약간 갸우뚱하게 되던데요.
27. 도대체
'25.7.22 8:23 PM
(175.213.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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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가부장관이 얼마나 초능력이 필요하기에 민주당지지율까지 흔들정도로 2주째 분란의 중심에 있는 까도까도 양파같은 흠결의 사람을 끼도 도는겁니까?
민주당 그렇게 인재가 없어요? 그렇게 자기 사람 감싸고 돌겁니까 민주당원들의 함성이 안들려요? 경을 칠 여자
28. 도대체
'25.7.22 8:25 PM
(175.213.xxx.37)
여가부장관이 얼마나 초능력이 필요하기에 민주당지지율까지 흔들고 2주째 분란의 중심에서
까도까도 양파같은 잡음의 인사를 끼도 도는겁니까?
민주당 그렇게 인재가 없어요? 가족부 정책만드는데 강선우 아니면 할사람 없을까봐요?
이 여자는 앞으로 두고두고 국힘에 빌미를 주고 민주당에 균열을 일으킬 사람입니다
29. 또
'25.7.22 8:29 PM
(222.232.xxx.109)
꿈보다 해몽ㅋ
이진숙은 왜 철회한겨??
임명권자는 등신인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30. 음
'25.7.22 8:45 PM
(211.199.xxx.8)
-
삭제된댓글
강선우 건은 저도 걱정스럽게 보고 있어요.
원글님 뜻 충분히 이해가구요.
강선우가 싸가지 없는 성격인 건 맞는 것 같은데
보좌관 교체횟수나 예전 장관에 대한 갑질 의혹은
지방의회의 의원들도 지자체 예산 깎고
함부로 언행하는 일이 꽤 많아서
오죽하면
의원.의원. 진절마리나서 한의원도 가기싫다.
라는 말이 있겠어요?
그래서 강선우가 이진숙처럼 논문표절 등의
범법행위가 아니라면 일단 능력을 지켜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31. 음
'25.7.22 8:46 PM
(211.199.xxx.8)
강선우 건은 저도 걱정스럽게 보고 있어요.
원글님 뜻 충분히 이해가구요.
강선우가 싸가지 없는 성격인 건 맞는 것 같은데
보좌관 교체횟수나 예전 장관에 대한 갑질 의혹은
지방의회의 의원들도 지자체 예산 깎고
함부로 언행하는 일이 꽤 많아서
의원 평군치를 넘어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죽하면
의원.의원. 진절마리나서 한의원도 가기싫다.
라는 말이 있겠어요?
그래서 강선우가 이진숙처럼 논문표절 등의
범법행위가 아니라면 일단 능력을 지켜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32. 솔직히
'25.7.22 8:49 PM
(1.248.xxx.116)
김민석도 논문 표절 한거 다 알려졌지만 임명했으니까요.
뭐 갑질 정도는 껌도 아닌거겠죠.
33. ...
'25.7.22 8:53 PM
(222.117.xxx.65)
중도표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왜 국민은 땅콩에 분노했었는가?
심지어 그녀는 그 회사 오너였고
국가 세금이 아닌 자기 회사 돈으로 월급도 줬었는데
34. 갑질려들특징
'25.7.22 9:06 PM
(112.169.xxx.252)
내가왜
뭘잘못했다고
그까이꺼가 갑질이니
진짜갑질
장관되면보여주마
벼르고있겠죠
저여자가 장관잡으면 그밑에
있었던 보좌관들 다른곳취업할수있을까요
갑질녀들의 본성을 모르시네
35. 이재명은
'25.7.22 9:14 PM
(222.232.xxx.109)
등신 핫바지예요?
저 여자가 뭐라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눈치를 본답니까?
벌써 여가부 업무보고 받은 모양인데 이재명측에서 사퇴안시킨다는 언질 받았겠지.
뻔뻔녀라도 저러겠어요?
36. ㅇㅇ
'25.7.22 9:39 PM
(211.36.xxx.6)
막산이가 이불궁을 어찌 내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