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 서로 응원해 주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업무적으로 좋은 기회가 생기려고하니 그 일이 저한텐 별로 맞지도 않을 것 같고
성공하기도 어려울 것 같다며 잘 안 될거라고
.. 다른 일을 추천하더라구요
음..
근데 저 그 일 이미 잘 하고 있었거든요
친구에게 말을 안하고 있었던 것 뿐.
친한 사이 서로 응원해 주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업무적으로 좋은 기회가 생기려고하니 그 일이 저한텐 별로 맞지도 않을 것 같고
성공하기도 어려울 것 같다며 잘 안 될거라고
.. 다른 일을 추천하더라구요
음..
근데 저 그 일 이미 잘 하고 있었거든요
친구에게 말을 안하고 있었던 것 뿐.
친구가 가장 질투하고 안되면 자기 위안 삼아요.
저는 그걸 늦게 깨달았어요.
친구가 가장 질투하고 안되면 자기 위안 삼아요.
저는 그걸 늦게 깨달았어요.
222222
근데 님이 먼처 감춘거잖아요
님이 잘하고 있었다는걸 모르고 있었고.
시험한건가요? 원글도 좀 이상하게 느껴짐
가까운 사람이 더 질투해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미 잘하고 있다고 말하면되지
떠보는건가요?
그 친구가 나중에 알면 기분나쁠듯
아무리 친해도 그렇다고 하셨는데... 이미 감추고 떠보는 얘기를 하신건가요? 친구 아닌것 같은데요.
잘된일은 나한테만 좋은건데 진심으로 축하받기는 어려워요. 사실 당연하거죠.
원래 질투는 가까운 사람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