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골이에요.
매주 지방과 수도권을 오가요
5일장에는
작은 수박을 5천원짜리가 있거든요.
크기는 안커요.
20cm~25CM
딱 서너번 먹기 좋고
냉장고 보관도 편하고
잘라놓으면 맛없는데
그럴 걱정이 없어요.
좀 실패해도 가슴이 덜 아픈데
실패도 잘 안하더라구요.
낼 또 수박 사러 가야징~~
여기 시골이에요.
매주 지방과 수도권을 오가요
5일장에는
작은 수박을 5천원짜리가 있거든요.
크기는 안커요.
20cm~25CM
딱 서너번 먹기 좋고
냉장고 보관도 편하고
잘라놓으면 맛없는데
그럴 걱정이 없어요.
좀 실패해도 가슴이 덜 아픈데
실패도 잘 안하더라구요.
낼 또 수박 사러 가야징~~
우아 수박 실컷 드시겠네요 ㅎㅎ저렴하긴 엄청 저렴하네요
크기가 딱 좋네요
맞아요.
제가 배도 안 먹게 된 이유가 그거 거든요.
너무 커서요.
낼도 신선한 수박을 드실 수 있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딱히 남들 부러운거 없는 심드렁한 1인 가구인데 20cm 5천원 수박 완전 부럽네요.
저번주에 7천원짜리 수박 사먹고 또 갔는데 2만원이길래 안사고 그냥 왔어요. 왠지 눈탱이 맞는 느낌이라.
부럽네요
요 몇년 2만원이하 수박은 못사봤는데 그렇다고 우와 맛있다는 수박도 별로 못 먹었어요
수박좋아해서 늘 기대하는데 신통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