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을 보니
체면만 차리고
마마보이 ㅂㅅ 같은
참 별의 별 ㄴ이 다있네요.
저런 ㄴ은 절대로 바뀔 것 같지 않아요.
딸과 아내가 정말 불쌍하네요.
능력도 없는데
아내 몰래 여기 저기 대출이나 카드론 해주는 것이
능력이라고 자만하는 놈이
아내와 자녀한테 손찌검까지하고...
남편의 문제는 진심으로
반성을 안하는 것 같아 보였어요.
아마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이...
결혼지옥을 보니
체면만 차리고
마마보이 ㅂㅅ 같은
참 별의 별 ㄴ이 다있네요.
저런 ㄴ은 절대로 바뀔 것 같지 않아요.
딸과 아내가 정말 불쌍하네요.
능력도 없는데
아내 몰래 여기 저기 대출이나 카드론 해주는 것이
능력이라고 자만하는 놈이
아내와 자녀한테 손찌검까지하고...
남편의 문제는 진심으로
반성을 안하는 것 같아 보였어요.
아마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이...
본인이 잘못했는데
제 3자처럼 행동한다는 점이 남편의 문제라고 했죠
장시간의 상담 치료가 절실해 보여요.
덜떨어진 사회성이 떨어진 것들은 부모도 키우면서 알텐데..
저러는거 보먼 저 집이 다 저런거 같아요. 그부분이 끔찍하더라구요.
샛이 모여 며느리 욕하는게.. 카메라 있으니 저정도였지..
세상에 저런 남편들도 있고
그런것도 남편이라고 사는 여자들도 있구나
재미로 몇 번 봤었는데
이젠 식상하고 짜증나서 안봐요
쑈인듯도 하구요
근데 그와중에 항상 은은하게 웃고있는것 같지않아요?
저상황이 웃긴가? 부인은 화내고 줄줄우는데
남편은 버럭 화내기 직전까지 눈에 웃음끼가 보여요.
부인이 괴로워 하는게 즐거운건지 가소로워서 빈정거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