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차관 민정수석 행안부 장관.
법무차관은 아주 친윤떨거지고
민정수석 봉욱? 정성호에 윤호중이라니.
기대가 컸는데 대실망.
이제명믿고 기다려보자는게 중론이라 욕먹긴하겠지만 혁신당도 있고 개혁적 의원들 많은데
흔히 수박이라 불리며 지지자들 싫어하는 사람 앉힐거면 국민추천은 왜 하라한거며
그간 거론됐던 추천의원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정성호 윤호중 이진수????
이 엄중한 자리를 도대체 왜...?
허탈한 느낌..
법무부장관 차관 민정수석 행안부 장관.
법무차관은 아주 친윤떨거지고
민정수석 봉욱? 정성호에 윤호중이라니.
기대가 컸는데 대실망.
이제명믿고 기다려보자는게 중론이라 욕먹긴하겠지만 혁신당도 있고 개혁적 의원들 많은데
흔히 수박이라 불리며 지지자들 싫어하는 사람 앉힐거면 국민추천은 왜 하라한거며
그간 거론됐던 추천의원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정성호 윤호중 이진수????
이 엄중한 자리를 도대체 왜...?
허탈한 느낌..
인사권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윤석열이 죄다 검사와 지인들만 꽂아넣은거에 비하면 훌륭합니다.
검찰개혁 의지 선명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저도 실망이 크네요
척 하더니
정성호를 법무에 앉히고
윤호중을 행안에 앉힐 줄이야
저도 실망이 큽니다
특히 정성호.
국민추천은 그냥 쑈!
어이없는 원글
리박이라고 그냥 고백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자빠졌네
뭐 친윤?
ㅋㅋㅋㅋ
실망스럽긴 하지만 잼프 믿고 기다려 봅니다.
검찰을 누구보다 잘 알고 검찰 개혁을 갈망하실 분이신데....믿고 기다려 봅시다.
정성호법무부가 제일 이해가 안 갑니다.
문통때 소수 여당 상황에서 공수처법을 누더기나마 통과시켜 결국 그 공수처가 윤석열을 구속시켰고,
문통의 위수령 폐지는 결과적으로 계엄을 막았고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후퇴를 거듭했어도 검찰수사권이 예전보다 훨씬 축소된 상태에서 경찰이 이번 계엄정국에서 목소리를 내었으며,
그 댓가로 문통 일가족은 물론 수십에 이르는 전정부 공직자들이 수사받고 압수수색 당하고 언론에 오르내리며 망신을 당했어도,
이들은 수박이라고 그리 욕을 먹었었는데(요즘은 유시민 최강욱여 심지어 정청래도 수박이라고들 하니)
정성호는 대체 검찰개혁이나 사법부개혁을 위해 뭘 했길래 법무부 장관인가요
어느 방송에서인가 윤상현이랑 주거니받거니 친한 사이라고 놀랬던 기억이 있을 뿐인데.
대체 정성호가 왜 법무부장관에 지명된걸까요? 내각에 참여시키려면 다른 자리도 있잖아요.
검찰개혁을 위해 뭘 해서 지명된건가요.
국민추천은 왜 했지 ?
박은정
임은정은 ?
이재명의 검찰개혁 의지는 ?
혹시 대통령 끝나고 재판에 대한 모종의 거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