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ㅉㅉ
'25.3.14 7:45 AM
(1.243.xxx.9)
형편 안좋으니, 빨리 100 돌려달라하세요.
받으면 관계 멀 하시구요. 가까이 지내며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2. wii
'25.3.14 7:46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형편 안 좋은거 알면 원금이나 빨리 다 갚아. 여기저기 돈 많이 빌리나 봐? 돈 받으러 시댁까지 가게 만들지 말고 언제까지 빨리 갚아줘. 이 정도 맞받아 치세요. 지금 원글님 형편이 핵심이 아니고 돈을 안 갚는 주제에 저런 소리까지 한다가 핵심입니다.
3. ;;
'25.3.14 7:48 AM
(223.38.xxx.36)
인간 같지 않은 사람이 있군요. 남은 100도 꼭 받아내고 연 끊으세요. 남의돈 필요할때 빌려 썼으면 고맙다는 소리는 못할망정 헛소리나 하고 다 갚지도 않은 질이 매우 나쁜 사람이네요.
4. 별 미친..
'25.3.14 7:48 AM
(211.217.xxx.119)
여기 저기 돈 빌려 쓰는 주제에 참나.
악착같이 남은 돈 받아내시고요, 이후 상종 금지!
5. ㅇㅇ
'25.3.14 7:48 AM
(221.140.xxx.166)
별 이상한 사람이군요.
그래 돈 없다..하고서 백 나머지도 꼭 돌려받으세요.
6. 나원참
'25.3.14 7:48 AM
(49.161.xxx.218)
200도 없어서 빌리는주제에
아주 꼴갑을 떠네요
요즘 누가 돈빌리냐고
난 공무원집안이라 여유없으니
빨리 100도 달라고하세요
7. ...
'25.3.14 7:50 AM
(14.36.xxx.111)
저 말 외에도 갚으라는 말 할때마다 기분상할 말을 같이 하더라구요. 일부러 그런듯도 하고..그래도 다 갚으라 말해야겠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어휴
'25.3.14 7:51 AM
(218.154.xxx.161)
진짜 미친녀 ㄴ이네요. 욕해서 죄송.
맞받아쳐요. 형편 안 좋으니 빨리 갚으라고..
9. ...
'25.3.14 7:54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갚으란 말 못하게 일부러 저러는 거예요.
형편 안 좋은 나한테 200 빌려가서 그걸 질질 끌고 싶냐 남은 금액 당장 갚으라고 하세요.
기존쎄로 나갑시다.
10. 참나
'25.3.14 7:54 AM
(115.88.xxx.186)
여기저기 돈 꾸고 떼어먹을려고 수작 부리는 인간 말에 뭘 그리 휘둘리세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데
11. 돈거래
'25.3.14 7:54 AM
(175.208.xxx.185)
돈거래 해보면 사람을 안다.
꿔서 준거니 이자나간다고 갚으라고 해보세요
아님 고소하겠다고 하시고
12. ...
'25.3.14 7:55 AM
(39.125.xxx.94)
말하는 게 완전 싹퉁머리 없는데 어쩌다 저런 인간과
친해져서 돈까지 빌려주게 되었는지.
돈 받으면 바로 손절하시길..
13. 보면
'25.3.14 7:56 AM
(114.204.xxx.203)
돈 주고 바보 되대요
내게 득은 1도 없는데
앞으론 누구든 절대 빌려주지 말아요
14. 참 뻔뻔
'25.3.14 7:57 AM
(114.204.xxx.203)
더 세게 나가요
지인들 앞에서 망신주고
15. 참 뻔뻔
'25.3.14 7:58 AM
(114.204.xxx.203)
그걸 걱정해 준다고 해석하다니요
달란말 못하게 하여는 수작인데
16. ...
'25.3.14 7:58 AM
(106.102.xxx.162)
여기저기 찔끔찔끔 빌려쓰고 사는 주제에 누가 누굴평가하고있어 이 미친ㄴ아. 니네 가게 불지르기전에 내 돈 다 빨리 갚아.
17. ㅂㅂ
'25.3.14 8:02 AM
(116.39.xxx.34)
이게 웃긴게 입장바꿔 네가 200빌려주면 넌 나처럼 안 그럴거 같냐하면 뭐라는줄 아세요?
나는 안받지 그냥 200줬다 생각하지
이래요
상미친것들
18. 010
'25.3.14 8:0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빨리 다 받아내고 연 끊으세요
19. 그래
'25.3.14 8:07 AM
(125.128.xxx.139)
거지한테 돈빌리는 상거지야 (속으로만 하세요.) 맞아 나 거지야 그니까 빨리주라 하시고
돈은 악착같이 다 받으시길요
20. ...
'25.3.14 8:08 AM
(125.178.xxx.184)
무시당할만하네요
돈갚으라는 말 못하게 선수치는건데 걱정해준다고 생각하는 신박한 호구
21. 마져
'25.3.14 8:12 AM
(223.39.xxx.22)
형편안좋아
공무원이 눈 똥은 ...개도안먹는다
그니까 82 82갚으라하셈
22. ㅇㅇ
'25.3.14 8:14 AM
(59.6.xxx.200)
애초에 어떻게 아는 사인데 큰돈을 덜컥 빌려준건가요
담부턴 절대 그러지마세요
23. ..
'25.3.14 8:14 AM
(124.60.xxx.12)
돈갚으란 말 못하게하려는 수작이잖아요. 악착같이 남은돈 다 받으시고 다 받고난후 속시원히 할말하고 칼차단하세요. 돈돌려받는게 우선입니다!!
24. ..
'25.3.14 8:16 AM
(182.209.xxx.200)
교회에서 빌려준 그 분이시네요.
그래서 100은 언제 준대요?
우선 100부터 마저 받고, 받으며 얘기하세요.
그래도 내가 너보다 낫지, 난 돈은 안 빌리잖아.
숯불갈비집이고 뭐고, 200 빌리는 형편에 누가 누굴 무시해요?
기분나쁜 거 당연한거고, 원글님은 그 여자 앞에서 당당하고 그 여자 무시해도 됩니다.
25. ㆍ
'25.3.14 8:18 AM
(182.225.xxx.31)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어떻게 알게된 인간인진 모르지만 끝까지 닥달해서 돈받고 연 끊으세요
저도 학기초 같은반 애친구엄마가 찾아와서 돈 빌려달라는데 없다고 했더니
저에 대한 거짓소문퍼뜨리더군요
그래서 전 엄마들모임때 대놓고말했어요 돈 안빌려줘서 헛소문내냐고 ..그랬더니 조용히 지내던데 강하게 해줘야 그딴소리 못해요
26. 코메디
'25.3.14 8:18 AM
(222.236.xxx.112)
2억도 아니고, 2천도 아니고 꼴랑 200 못 갚는 주제에 저렇게 말한다고요?
27. 지난번글
'25.3.14 8:18 AM
(115.86.xxx.7)
질 나쁜 사기꾼이네요.
시부모가 고깃집을 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일하는데 돈을 질버는지 알게 뭐예요.
그리고 시부모가 일하는거랑 뭔상관이라고 그런소리 하면서 돈을 빌려요? 교회에 다 소문 내세요.
돈은 커녕 옆에 있으면 안되는 부류예요.
28. ᆢ
'25.3.14 8:19 AM
(118.32.xxx.104)
더러워도 꼭 다 받아내세요
29. 오
'25.3.14 8:20 AM
(183.99.xxx.254)
진짜 그래도 나는 남한테 돈은 안 빌리잖아 2222
이말 좋네요.
나머지 돈 받을ㄸㅐ또 저지랄 하면
이만 연습해서 꼭 해주세요
30. ...
'25.3.14 8:20 AM
(106.102.xxx.65)
저런 말 듣고도 기분나쁜 내가 이상하냐니
정말 자존감 바닥인 사람 보면 안쓰러워요
어떻게 상식적 사고도 못 할까요
하긴 저러니 돈도 빌려주겠지만
31. 대처
'25.3.14 8:20 AM
(115.88.xxx.186)
그 인간 뻔뻔함을 넘어 님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거에요
님은 거기 말리고 있구요
그 인간이 무슨 소리를 하든 귀 막고 돈 당장 갚으란 소리만 되풀이 하세요
너무 늦어지니 이자도 받겠다고 하시구요
그 인간은 돈 갚으라니 그 순간 모면하려고 공무원 교수 깍아내리고 감정을 건드리며
화제 전환 하는 얕은 수를 쓰는 건데 왜 거기 말려드시나요?
중요한 건 돈을 돌려받는 거잖아요
돈만 돌려받으면 인연 끊으세요
아주 질이 나쁜 사람이네요
32. 음
'25.3.14 8:22 AM
(211.234.xxx.41)
원글님은 자존감이 없으시네요.
되받아쳐야죠.
딴 말하지 말고 돈이나 갚으라 하세요.
돈 꾼 주제에 말이 많네요.
33. 거지같은게
'25.3.14 8:23 AM
(218.148.xxx.168)
다들 전문직이나 큰 사업하여서 200 정도는 갚으라 소리 안한다며 ...
---------------
ㅋㅋㅋㅋ 놀고 있네요.
그 사람들한테 가서 200 더빌리라 하고 내돈은 빨리 갚으라 하세요.
별 거지같은게 이상한 가스라이팅 하고 있네요. ㅋㅋ
34. 답답하네
'25.3.14 8:23 AM
(115.86.xxx.7)
다시 읽어보니 본문을 고쳤는지…
그사람이 님한테 왜 걱정해주는 말을 해요?
아 놔.
님이 분노하고 돈 다 받아 내는게 맞죠!!!
35. 놀고있네
'25.3.14 8:26 AM
(223.38.xxx.215)
100 빨리 받아내세요.
암말 안한다는 그 잘난 친척한테 빌려서라도 갚으라 하세요.
진짜 놀고있네요
36. ᆢ
'25.3.14 8:28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돈거래 하는 인간은 상종을 하는게 아니예요
저도 원글님글 기억나요
[가톨릭굿뉴스]
[성경] 마태오복음서 21,12-13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모두 쫓아내시고,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드는구나.”
37. 진상
'25.3.14 8:30 AM
(121.124.xxx.33)
그래. 우리 공무원이라 밥먹기도 힘드니 얼른 갚어라하고 매일 전화하세요
돈 이백도 없어서 여기저기서 빌리는 거지 주제에 별꼴이네요
38. ㅇㅇ
'25.3.14 8:30 AM
(24.12.xxx.205)
네 말이 맞다.
나는 부자도 아닌데 누가 돈을 백만원 2백만원 빌려가서
안갚고 떼어먹으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으니까 빨리 내놔.
딱 이대로만 말하고 돈 받아낸 후에
전화차단해요.
39. 왓더
'25.3.14 8:31 AM
(116.89.xxx.136)
ㅂㄷㅂㄷ
도그빡친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 같은데요..
진짜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얼른 돈이나 갚으라고 하고 연끊으세요
그리고 주제파악하고 살라고 일침하시구요
왜 그런 쓰레기같은 말을 듣고 참고있나요
아오 ,.빡쳐
40. ...
'25.3.14 8:32 AM
(218.232.xxx.208)
꼴에 입만 살아서 ㅋㅋ
그냥 팩폭 날리세요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빌렸으면 고맙다는 말이나 하세요 라고
그렇게 잘난게 돈은 왜 빌린대??
41. 인간이아니므니다
'25.3.14 8:34 AM
(116.121.xxx.231)
돈 빌리고서 못갚는 자가 할 소리가 아닌데요
받고 정리하세요!
이자도 안줄거 같은데~ 돌려줄때 커피한잔 사 주지도 않을거 같구만 ㅎㅎㅎㅎ 상거지로 낙인찍고 상대하지 마세요!!!!
42. 일부러
'25.3.14 8:35 AM
(223.38.xxx.24)
맘약한 사람 골랐네요
아주 악질 저질
기쎄고 할말다하는 사람은 피해서 빌렸을걸요
본인한테 만만하고 떼어먹을 수 있겠다 싶어 암말 못하고 도리어 상처받는 원글님에게 빌린거예요
그런데 갚으라고 하니 빡쳐서 막말하는거죠
43. ㅇㅇ
'25.3.14 8:42 AM
(125.130.xxx.146)
공무원이라 형편이 안좋아서 그러니까 100만원 좀
빨리 갚아~
시간 날 때마다 연락하세요.
돈 마저 다 받으셔야 원글님이 이기는 겁니다.
돈 받고는 손절하시구요
44. 아주
'25.3.14 8:46 AM
(182.211.xxx.204)
질 나쁜 인간이네요. 시부모님 식당 앞에서 서서
형편 안좋은 사람한테 빌려간 돈 100만원 내놓으라
하고 받을 때까지 버티세요.
잘난 친척들한테 빌리든 형편 좋은 시부모한테 빌리든
빨리 내 돈 내놓으라고 하세요.
꼭 받아내고 그런 인간은 다시는 상종하지 마세요.
45. …
'25.3.14 8:50 AM
(223.38.xxx.250)
아무리 온라인이어도 쪽팔려서 이런글 못올리겠어요.
저런 사람한테 빌려주고 무시당하는꼴 당해놓고 ..
저런걸 지인 이라고 두는 수준보면
둘다 한치도 거를일 없는 같은 사람이에요.
46. ..
'25.3.14 8:54 AM
(220.73.xxx.222)
와...
사기꾼이 저런 식으로 돈 떼먹나봐요.
공무원 박봉이라 힘들다고 형편좋은 당신이 얼른 갚으라 하세요.. 그 사람 지인우로 둘 사람 아닙니다
47. 미안해하기는커녕
'25.3.14 9:01 AM
(14.51.xxx.134)
어디서 조롱을...
박봉인 공무원 남편을 둔 나한테까지 돈빌리는 너는?
심지어 여기저기 빌리는 가난뱅이네?
48. ㅇㅇㅇㅇㅇ
'25.3.14 9:0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걱정이 아니라 조롱과 악담이죠
그자리에서 크게 화내야할사항
49. 그래
'25.3.14 9:11 AM
(211.209.xxx.83)
네 말대로 박봉이야
그러니 빨리 다 돌려줘
그리고 멀어지세요 그런 사람은 모르는게 약
50. 미친녀ㆍ
'25.3.14 9:11 AM
(211.58.xxx.161)
돈없으니까 그거 받아내려한다는거잖아요
미친거아닌가요??
그거도 없어서 다 못갚는 그지가 할소린 아니죠
님도 돈있으면 남편공무원아니고 돈잘벌었음 그거 그거 버린셈쳤을거에요??아니잖아요
51. Aaa
'25.3.14 9:12 AM
(220.76.xxx.118)
자 그럼 이렇게 대답합시다.
“아 그래? 그럼 그 친척들한테 더 빌려서 내돈 갚으면 되겠네~”
52. ...
'25.3.14 9:13 AM
(39.7.xxx.252)
공무원이라 형편이 안좋아서 그러니까 100만원 좀
빨리 갚아~
시간 날 때마다 연락하세요.
돈 마저 다 받으셔야 원글님이 이기는 겁니다.
돈 받고는 손절하시구요 222
53. ...
'25.3.14 9:15 AM
(39.7.xxx.252)
전에 그 교회 지인이라는 사람이죠? 얼마나 여기저기 빌였으면 누군 갚으라 안 한다 어쩐다. ..
님도 잘못으 있어요. 따끔하게 혼ㄴ나시거 정신 좀 차리세요. 그 사람아 님을 걱정해줘서 하는 말입니까? 돈 안 갚우려고 가스라이팅 하는 거잖아요. 정신 좀 차리시고 나 더려우니꺼 돈 100 갶아줘 하고 매일 가게 앞으로 찾아가시라구요. 남편돈이라면서요
54. ㅇ
'25.3.14 9:25 AM
(223.38.xxx.23)
200도 없어 빌리는 주제에 것도 다 갚지도 않고 100만 갚으면서 지 자존심 죽이기 싫고 지가 쪽팔리니까 어디서 ㄱ ㅐ 같은 소릴 찌걸이고 앉았네요. 남에 돈을 빌렸으면 200 이든 20 이든 2만원 이든 갚는게 맞는 거에요. 그럼 200 정도는 갚으라 소리 안하는 지 전문직 친척한테 돈 빌리고 등쳐먹지 왜 공무원 남편 둔 나한테 빌려놓고 그딴 소릴 하냐 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나머지 100도 빨리 갚으라고 난리 치셨어야죠. 아 답답해요.
55. 미적미적
'25.3.14 9:30 AM
(211.173.xxx.12)
어 정말 형편안좋은데 널 빌려준거야
남은 100만원도 빨리 갚아
56. 저런미친인간이
'25.3.14 9:54 AM
(122.254.xxx.130)
다 있군요ㆍ뻔뻔하기가 보통이 아니네요
님이 성격상 좀 무르신거같은데 그걸보고
완던 무시하는거예요
공무원이라 생활힘드니 당장 갚으라 소리지르세요
별 미친x ㅠㅠ
57. 나르시시스트
'25.3.14 10:00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수준 낮은 가스라이팅을 보니 머리도 나쁘네요
그리고 위에 댓글 하나도 똑같은 인간 하나 있는데
나르 특징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58. 으쌰
'25.3.14 10:27 AM
(106.101.xxx.121)
돈 100도 못갚는 주제에 남의집 월급걱정은 왜하는거지?
라고 얘기하세요. 다 받으면
59. .....
'25.3.14 11:20 AM
(211.119.xxx.220)
다른 빌려간 사람들은
아 형편 안 좋으니 달라고 하는구나
라고 말하며 어떻게 해서든 돈 돌려 준다고 말하세요
신경끄고 무한 반복
형편 안 좋으니 돈 돌려주세요
60. ...
'25.3.14 1:51 PM
(163.116.xxx.107)
돈갚을때 일부러 원글님 기분 나쁘고 엿먹으라고 그러는거잖아요. 돈빌리때는 절대 저런말 안할걸요?
난 남편 공무원이라 돈 없어서 그렇다고 오히려 더 징징대면서 그 여자한테 빨리 백만원 받으세요. 그리고 다 받고 나서 그 여자랑 인연 끊으면 제일 좋지만, 못 끊는다면 혹시 또 공무원이라 박봉이구나 하면 그래도 난 200만원도 없는 거지새ㄲ는 아니야~ 라고 해주세요.
61. ..
'25.3.14 2:05 PM
(211.36.xxx.199)
미친 쓰레기년 gr 하는구나 하시고
목적은 돈 돌려받는거요
니 생각보다 형편이 더 않좋으니
돈 빨리주라고 닥달하세요
그런년이랑 엮이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