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코트랑 트렌치코트 그 사이인가요?
요즘 옷차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 옷 사는 사람 잘 없죠?
옷 사는 데 돈쓰기는 싫고, 돈도 없고.
다들 작년 옷들 입으시나요?
짧은 코트랑 트렌치코트 그 사이인가요?
요즘 옷차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 옷 사는 사람 잘 없죠?
옷 사는 데 돈쓰기는 싫고, 돈도 없고.
다들 작년 옷들 입으시나요?
경량 패딩이요
작년에 홈쇼핑서 사고잘입어서
마감세일로 하나 더사려니까
원하는사이즈 색은 없고 작은것 큰것만 반값이네요
짧은 코트랑 트렌치코트 그 사이 22222
두터운 패딩 벗고
다들 봄맞이 하는 분위기가 나는 옷들 입고 있네요
옷차림만 봐도 기분이 밝아져요
서울
출근길인데
롱패딩, 롱코트, 반코트, 맥코트, 청자켓
엄청 다양 합니다
남의 눈 의식 보다는, 자기 체감 온도에 맞춰서요
퀼팅 자켓이요
전 경량패딩도 저녁엔 춥던대요
전 요즘 가죽자켓 매일 입어요.
어제도 아침에 나가 하루종일 실내외로 돌아다녔는데 트렌치 입으려다가 낮에는 그 길이가 답답해 보일듯 해서 짧고 얇은 울자켓 입고 속에는 정말 얇은 티 하나 입고 나갔어요
아침에 나갈 때는 약간 쌀쌀했지만 실내에 있어서 괜찮았고 (밖에서 돌아다녔으면 좀 추웠을듯) 낮에는 산의 둘레길을 2시간 반 걸었는데 낮에는 딱 좋았어요
햇살이 완전 봄햇살에 바람이 거의 없어서…
저녁되니 살살 썰렁해 지더라고요
어느 시간대에 어디를 다니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듯 한데 스카프나 얇고 화사한 목도리 같은거 하나 챙기면 좋을듯
저녁엔 추워서 경량패딩 짧은거 입고나감
저녁엔 추워서 아직 패딩 입어요
브레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