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고 봐둔 코트를 라이브로 하길래 봤는데요.
너무 짜증 나서 그냥 꺼버렸어요.
머리는 좀 단정하게 하고 옷 설명을 제대로 할 것이지 셋팅한 긴머리를 계속 만지고 넘기고 쓸어 올리고..아우 진짜.
누가 지 머리 올리는거 보고 싶댔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파는건지 헤어제품을 파는건지
....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5-03-10 12:46:07
IP : 106.101.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
'25.3.10 1:15 PM (182.221.xxx.21)방송인가요? 코트만잠깐 보고 나올게요
2. ㅎㅎ
'25.3.10 3:12 PM (122.254.xxx.130)아이고 눈에 훤하네요
저도 그런거 보기싫어 확 꺼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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