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더라도 꼭 나와주세요
설마하다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질때
그때는 늦어 아무것도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윤은 사형아니면 무기징역인데
김도 다 끝장날텐데 가만히 있을리가요
계엄 검찰독재군부독재에서 우리 개인이 뭘 할 수 있겠어요
호미로 막을 수 있을 때 나갑시다
오늘 7시
바쁘시더라도 꼭 나와주세요
설마하다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질때
그때는 늦어 아무것도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윤은 사형아니면 무기징역인데
김도 다 끝장날텐데 가만히 있을리가요
계엄 검찰독재군부독재에서 우리 개인이 뭘 할 수 있겠어요
호미로 막을 수 있을 때 나갑시다
오늘 7시
큰 배를 함께 탄 운명공동체에요. 저들의 사악함에 굴복하면 우리
아이들 미래는 없습니다.
오늘 7시에 모입시다 !
정말 간절하게 싸워요 우리
호미로 막아야지요
적은 수는 아닐텐데 드라마나 일상 글에 더 많이 댓글이 달리는거 보니 계엄을 해도 무서운 포고령을 다시 봐도 괜찮다는 건지...
일 할 때 무임승차 발언하는 사람이 생각났네요. 본인은 댓글 같은거 다는 사람이 아니라며 세월호 때도 마음아픈 사연들 이야기하니 외면해버리는.. 그런 사람이 많아진 세상에 사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날 여의도 간 시민
민주당 국회의원들 아니면 벌써 계엄상황에서 초토화되었을 텐데
한자락 불안이야 있겠지만
설마 하고들 계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