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의 추억으로 방문해봤어요.
할많하않..
그래서 닫는 거더라고요..
20여년전의 추억으로 방문해봤어요.
할많하않..
그래서 닫는 거더라고요..
어땠길래요? 형편없나요?
패밀리레스토랑 남은게 거의 없죠 2천년쯤부터 진짜 많이생기고 많이도 갔었는데
아웃백 정도 남았죠
엔젤 뭐시기 라이스였나..
볶음밥 위에 새우 여러마리 꽂힌거 두 줄 올려있는 메뉴 맛있었는데요..
세븐 스프링스도 없어졌는데.. TGI도 같이 추억속으로 사라지는군요.
맛있었고 아웃백은 점바점...후발주자 빕스는 나름 먹을만 했어요.
이렇게 또 제 청춘의 추억들이 사라져가네요
생각나는 패밀리 레스토랑 적어볼까요
코코스,스카이락,씨즐러,마르쉐...
22일에 문닫을 식당에서 일하려니 무슨 흥이 나겠나 싶어 그냥 계산하고 왔어요.
씨즐러 많이 갔었는데
맛이 완잔 다르져ㅜ지금은.. 초창기가 훨씬 맛남
직영이었다가 롯데에 팔렸나했을겁니다. 처음 생겼을때는 미국서 온 사촌아이가 한국 티지아이가 미국과 맛과양이 똑같다고 감탄했었어요.
진짜 그 가격에 그 양에 그 퀄이 대단했죠. 딱 미국맛.
롯데가 손댔는데 그게 똑같을리가.
아직도 있어요?
30년전에 삼성동에 있었는데
가끔 갔어요
이국적인 느낌이 좋아서
14개 점포 중 10개는 2월에 닫았고 이달에 닫을 나머지 4개중의 하나였죠.
저도 예전 티지아이 씨즐러 토니로마스 베니건스 아웃백 열심히 다녔어서,재오픈후 몇년동안 한번도 안가봤는데 없어진다니 아쉬운 마음에 갔던 건데,닫기로 한 게 잘 한 결정인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