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일본어 하고, 영어 하면 뭐하냐?
내가 해야지.
그리고
남한테 잘해라.
나 자신을 사랑해라.
내 딸이 일본어 하고, 영어 하면 뭐하냐?
내가 해야지.
그리고
남한테 잘해라.
나 자신을 사랑해라.
명언일 것 까지야.
내가 일본어하고 영어하면 뭐하나?
안 하고 살 수도 있는데
내기도 내가 해야지 남이 해주면 뭐하냐
어디선가 이런말도 들었는데
나는 못 하는 거 자식이 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남한테 자식자랑 하지말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