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송시작하고 2년이 다 돼가는데
거짓말 안하고 사무장이 6~7번 바뀌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추측되는거 있음 말씀 좀 해주세요.
저도 변호사 맘에 안들긴 합니다.
지금 소송시작하고 2년이 다 돼가는데
거짓말 안하고 사무장이 6~7번 바뀌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추측되는거 있음 말씀 좀 해주세요.
저도 변호사 맘에 안들긴 합니다.
일이 힘들거나 변호사와 안맞거나
변호사 성격 이상하다?
가족중에 변호사있는데 사무장하고 거의 가족이에요 십수년 함께 하던데요 성격이상하거나 일 못하거나
출신 변호사인가요?
애 고모부가 국세청 나와 하는데
사무장 위세가 그리 세다네요.
일 잡아다 주는 사람이니 그런가 봐요.
그러니 맘 맞는 사람 잡기가 쉽지 않대요.
변호사도 비슷하려나요.
성격 아니면 돈이죠
사무장한테 수임료, 성공보수에서 20퍼센트는 떼어주는데(물론! 변호사법 위반) 변호사가 다 안 주나 보네요
사무장이 있는 곳은 처음부터 사실 걸러야해요
중간에 사무장이 떼먹으니 수임료가 비싸질 수밖에 없고
변호사도 제몫 떼주니 일하기 싫어지고
심지어 일을 사무장이 다 하는 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