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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젤렌스키와 윤석열 닮은꼴

그러네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25-03-03 18:08:01

배우자가 전쟁 중에, 국가 공무 중에 명품 쇼핑, 스포츠카 주문

전쟁중인데-공무 관련인데 패션 화보

가짜 연기를 한다- 코미디언, 거짓말

공금을 횡령, 자신들 배를 불림

국민들 죽든 말든 상관 없이 전쟁 지속, 계엄으로 전쟁 준비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 안위를 위해서 미국같은 강대국에 아부

국가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 사익을 위해 국가 외교 이용

 감사를 모르고 절대 사죄나 사과 없음

둘 다 사법 처리 되거나 해외 망명 신세될 듯

IP : 59.6.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걸
    '25.3.3 6:11 PM (39.125.xxx.100)

    찍은 값

  • 2. ..
    '25.3.3 6:15 PM (220.65.xxx.42)

    붕어빵이에요 근데 굥보다 언론플레이에 능함

  • 3. 우크라이나에
    '25.3.3 6:17 PM (58.29.xxx.96)

    남자있나요?

    지는 살아있네

  • 4. @@
    '25.3.3 6:29 PM (118.235.xxx.131)

    젤렌이 맘에 더 안드는게 전쟁 지가 일으키고 , 방탄조끼입고 맨날 군화만 신고 , 소녕병 앞세워 시민들을 빙탄으로 삼음 , 언플에 너무 능한거죠 , 재산 다 파봐야 됨
    윤모지리 동급

  • 5.
    '25.3.3 6:30 PM (59.6.xxx.114)

    BBC 뉴스 보도를 보면
    다소 러시아에 부정적인 논조이긴 해도 사망자 수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대략 러시아는 약 20만 명
    우크라이나는 약 9만 명 정도 죽었어요.
    대부분 젊은 남자애들. 그것도 막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도 포함.

    도대체 저런 가치없는 인간들-젤렌스키, 푸틴 때매
    왜 젊은애들이 죽어야 하는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윤석열 괴물같은 게
    전쟁 도발하고 사람들을 죽이려 했었죠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아들 둘 키우고 있고, 애들 군대갈 나이입니다.
    전 윤석열 절대 용서 못하고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 제대로 단죄할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거에요,.

  • 6. 여기 기사요
    '25.3.3 6:32 PM (59.6.xxx.114)

    러우 전쟁 사망자 수 추정 보도 기사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lyj4lg8q39o

  • 7. ㅡㅡ
    '25.3.3 6:33 PM (211.235.xxx.2)

    정치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
    아무나 뽑으니 이 사달이 나는거죠
    능력은 1도 없으면서 사리사욕만 그득한 것들
    국민들만 죽어나죠

  • 8. 여기
    '25.3.3 6:34 PM (59.6.xxx.114)

    아니 근데
    저 년놈이 우크라이나에 빌려준 몇 조? 몇조였나요 3조엿나?
    그 돈은 대체 어디로 간건지.
    도로 받을 수나 있나요.

  • 9. ㅁㅁ
    '25.3.3 6:37 PM (1.240.xxx.21)

    대통령놀음 하다 결국 미국한테 비싼 청구서 받아들게 생겼죠

  • 10. 분노가
    '25.3.3 6:40 PM (121.136.xxx.30)

    치미네요 윗대가리를 정상적이지 않은 인물 뽑아놓으면 희생당하는건 젊은남자예요 그렇잖아도 군대때문에 불쌍한데 지 사리사욕을 위해 전쟁이라뇨 윤이나 국짐당 조종해서 한반도 침탈하려는 일본, 중국 제정신 차리지않으면 러시아우즈베키스탄 꼴 나는거죠
    sns에 우즈벡고등남자애가 해맑게 가족들 친구들이랑 있던데 군입대하자마자 죽어서 관으로

  • 11. 내 말이요
    '25.3.3 6:44 PM (59.6.xxx.114)

    젤렌스키 저런 놈은 협잡꾼이고 연기자죠.
    싸이코패스
    이 세상 자식 품어 낳아본 엄마들이라면 그 마음 다 알죠
    어떻게 품고 키운 아들인데,
    저런 놈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내 아들이 전쟁 끌려가 주검으로 돌아온다?
    아니 뭐 이순신 장군같은 지도자가 전쟁을 이끈다면
    그래, 같이 나가 우리 민족 공동체를 위해 싸워보마 하지만
    이건 뭐, 개 사기꾼 같은 년놈 하나 때매
    내 자식이 그냥 개죽음 당하는 꼴이잖아요.

    진짜 난 저 윤석열 김명신 년놈들이 전쟁 계엄 일으킬 걸 알았고
    그래서 군대 안 보냈어요. 여차하면 애들 외국으로 보낼 준비도 했었어요.
    진짜 설마 했는데 계엄 일으키는 거 보고 얼마나 분노가 치미는지.

    사람들 목숨을 지들 배 불리는 데 수단으로 게임 샷 하나 쏘는 것처럼 여기는
    싸이코들, 천벌 받아야 합니다.

  • 12. 트럼프가
    '25.3.3 7:44 PM (61.40.xxx.123)

    미국이 정보력으로 파악한 정보가 많을텐데
    트럼프도 경박한 인간이지만
    대놓고 무시한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존경받는 인물한테는 저렇게까진 못하더라구요

  • 13. 근데
    '25.3.3 7:45 PM (118.235.xxx.210)

    잘은 모르지만
    전쟁은 젤렌스키가 시작한 거 아니고
    푸틴이 우크라이나 쳐들어 가서 시작된 거 아닌가요?
    뭔가 푸틴이나 트럼프의 시각으로 전쟁 책임을 약소국 우크라이나에 뒤집어 씌우는 느낌이네요.

  • 14. 원글께 동감
    '25.3.3 7:49 PM (58.230.xxx.235)

    다는 아니겠지만 자식을 낳아서 품에 키워본 부모라면 내 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소중한 생명이고, 어떻게든 전쟁은 막아야 한다는 기본이 깔려있겠죠. 지금 러우전에서 이슬로 사라진 펴보지도 못한 수많은 젊음들, 생각하면 눈물나요.

  • 15. 안해도
    '25.3.3 8:41 PM (125.137.xxx.77)

    되는 전쟁 일으켜놓고
    저혼자 재벌된 나쁜 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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