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 사무직, 예를 들어 경영지원이나 관리 업무요.
공기업이나 공단 사무직 아닌 한, 40 중반 넘어서 이직하기 어렵나요?
그 때 되면 한 곳에 짱 박힐 생각하라는 말 들어서요.
전문성 인정 받기 힘든가요?
일반 회사 사무직, 예를 들어 경영지원이나 관리 업무요.
공기업이나 공단 사무직 아닌 한, 40 중반 넘어서 이직하기 어렵나요?
그 때 되면 한 곳에 짱 박힐 생각하라는 말 들어서요.
전문성 인정 받기 힘든가요?
회계사, 세무사, 인사전문가 정도면 모를까 왜 굳이 40대 경력직을 채용해서 관리부서에 앉힐까요?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중소기업에 직급 높여서 옮기기는 하는데 경영지원이 기업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전문성을 규정하기도 힘들죠
경영지원은 아무나 해도 되죠. 그연령직급에 맞는 고임금복지를 지불할 사람을 누가 채용항까요?
댓글들 다 맞아요
아무나 해도 되는자리라 어린사람 원해요
40넘으면 2030 안가는 자리만 남아요
문과 직종 중에 라이센스 있어야 할 수 있는 업무 제외하고 영업직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문성이 없다고 보셔야
그런데 40대에 일 하면서 스스로 자기 업무가 전문성이 있다 없다 모르나요?
공기업도 안되죠
경영지원 경리라는게 개나소나 다 하는 일이라 전문성 1도 없고
특히나 나이들면 더 어려워요. 인사 총무는 경력직으로 뽑기도 하지만 대리 과장정도지 그 이상 직급은 ㅠ
사무직이 대체로 그런데 설계 등 사무기술직은 이직이
잘되기도 하지만 점점 작은 회사로..
그 연령에 갈 사무직은 별로없어요 사실이에요
사회생활하시는분 마자요?
기술직군들 처럼 영업망, 업계 인맥, 기술노하우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마흔 이상이면 사내 정치나 재무 사정도 모르는 사람이 관리자로 들어온다건데 신입공채 입사해서 승진해온 내부 성골들 반발도 만만치 않고요.
40넘으면 사무직이고 연구직이고 다 비슷한 급으로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