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내 맘대로
누구 눈치도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ㅜ하면서 ...
LA 집도 자기 집이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이홉처럼 좀 살고 싶네요
j 조회수 : 5,474
작성일 : 2025-03-01 21:25:48
IP : 183.102.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5.3.1 9:27 PM (211.235.xxx.3)모쏠은 이제 제이홉이 부럽군요.
나혼산에 나오는 남자들은 차례로 다 부러워하네요?2. 음
'25.3.1 9:30 PM (220.117.xxx.26)La 임시라던데
방탄만큼 뜨면 누구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
과연 그냥 일반인이 더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살죠3. ㅁ
'25.3.1 9:31 PM (118.235.xxx.218)그럼 세계적인 스타가 되야해요ㅠ
4. 제이홉
'25.3.1 9:45 PM (117.111.xxx.179)부모가 부러워요
아들이 돈을 엄청 벌어다주니..
누나도 동생 덕 많이 보던데5. ..
'25.3.1 9:46 PM (1.233.xxx.223)방탄급 정도 되어야 …
근데 제이홉 엄청 부지런하고 깨끗하게 사네요6. ᆢ
'25.3.1 10:06 PM (61.47.xxx.114)보니깐 LA집 그집 방의장이구입한집같네요
직원들 해외출장때쓰고 지낼수있게 해놨더라는얘기있었고요
고생했는데 여유가있어보이니 좋네요7. ~~~~~~
'25.3.2 12:01 AM (211.234.xxx.26)에어비앤비
8. ㅣㅣㅣ
'25.3.2 12:25 AM (124.49.xxx.188)누나는 뭐하나요...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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