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 3개월 전 자궁내막암 1기 진단을 받고
자궁적출수술을 받았고, 전이 없다고 했고,
3개월 단위로 1년 반, 그후 6개월 단위로 바뀌어 추적검사를 했는데
올 1월에 조영제 CT 상으로 1.5센티 종양이 발견됐다고 해서
펫CT를 찍어본 결과, 암이 재발한 종양이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병원에서 수술할 때 작은 사고가 있어 고통을 받았기에
수술 소리를 듣자마자 두려움이 엄습해
병원을 옮기겠다고 했고, 자료를 받아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하려 합니다.
서울대병원 첫 진료일이 3월 6일인데.
제 상태로 봐서 빨리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서울대병원은 수술 날짜가 보통 3개월에서 길면 6,7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얼마나 걸릴 지 알려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또 다른 병원을 알아볼 준비를 미리 해야 하는지 몰라서
마음만 급하고 어찌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