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에 놀러오면
이상하게 잔소리하는데
오래된옷
안입는옷 왜 안버리냐고
브랜드옷만 사서 한두개만 깔끔하게
입고
나머지는 버려라.
등
근데 버릴거면자기주래요.
가끔 집에 놀러오면
이상하게 잔소리하는데
오래된옷
안입는옷 왜 안버리냐고
브랜드옷만 사서 한두개만 깔끔하게
입고
나머지는 버려라.
등
근데 버릴거면자기주래요.
입던 옷 주면 운 빼앗긴대요
주지마시고
그댁 가서 잔소리해보세요
본인은 잔소리인 줄 모를 듯
남의집 옷장까지 간섭을 해요?
엄마도 언니도 아닌 남이??
님도 똑같이 그집에 놀러가서 해보세요
거울치료 제대로 받게.
자빠졌네 요.
마음속으로 하세요.
답방가서 똑같이 시전 ..
저런 사람은 집 안에 안 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