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콕 되든 말든 비집고 탄다
2 조수석으로 타서 힘들게 넘어간다
3 무조건 전화
1 문콕 되든 말든 비집고 탄다
2 조수석으로 타서 힘들게 넘어간다
3 무조건 전화
222222222
2번이죠.
심지어 치마입고도 그런적 있답니다ㅠ
2번이죠. 왼쪽이 너무 비좁으면 오른쪽이 여유로운게 일반적이니까요.
2222
조수석으로 넘어가요.
나도 언제 좁은 곳에 주차할 수 있기에 항상 양보
선안에 있다면 2번이요
당연히 2번이죠
욕도 안해요
옆 차도
그 옆에차가 선넘어서
할수없이 내 차쪽으로 붙은거일수도 있잖아요
문짝 살짝 쳤다고 몇십만원 달라고 한사람도 있어요
조수석으로 타요
제차도 소중하거든요
조수석이죠. 양쪽 어디라도 공간있음 되쥬.
다들 날씬하시네
화나지만 힐수없이 조수석으로 넘어가요
차가 다 커져서 자주 그러네요
가능한 옆차 편하게 주차 하고요
당연히 2번요.
요즘은 다들 차가 커서 여유있게 타고 내리는건 불가능하고.. 그럴땐 그냥 당연히 옆으로 타요.
그차도 옆차때문에 그렇게밖에 못댄 상황일거라 생각해요.
전화도 할수없는거라면 복수,기다리고 있다가 못된차 운전석쪽 주차자리가 난다면 못타게 해버려야죠.
좁아터진 주차장에서 2번처럼 하는건 자주 있는 일 아닌지....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갑니다. 전화하고 그러진 않죠.
xx이 나지만 조수석으로 들어가 넘어가서 운전 한적 있어요~
날다람쥐 같은 나를 칭찬하며....^^
짜증나지만 조수석으로 타요 ㅜ
운전석을 기둥에 바짝 붙이고 조수석으로 내리고 탄적 많아서 별일 아닙니다.
Cctv있어서 1 하면 큰일날듯. 그리고 큰차는 어쩔수 없는것도 있어요. 저도 2번
당연 2번
2번 조수석으로 타고 넘는다.
어쩔수없을때 그렇게주차한거는 이해할수있죠
전 제차옆에 정말10센치정도로 바짝붙어있었어요
심지어 그차옆은 비어있었고요
조수석으로타서 조심조심빠져나왔는데
제가 자기백미러를 건드렸다고
현금3십달라길래
보험처리한다했더니 보험사에5십청구했더라고요
제차블박이고장이었고 그차블박에 소리만
녹음됐다고 우겨서 당했어요
같은아파트사람인데
그후로 그차만 보게되는데 항상그렇게
주차하더라고요
사기꾼이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