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실처럼가늘고 실타래처럼엮여들어있는걸로
면이들어왔는데요
삶아버리니 떡이지고
밤새물에담그어도 안풀어져요
그대로볶아도 타래가안풀어지고...
아주실처럼가늘고 실타래처럼엮여들어있는걸로
면이들어왔는데요
삶아버리니 떡이지고
밤새물에담그어도 안풀어져요
그대로볶아도 타래가안풀어지고...
펄펄 끓는 뜨거운물에 담갔다 익으면 건져서 요리하는거에요
건져서 바로볶는건가요?
삶아도 떡이되어서
그냥 데친다고 생각하심 돼요
우리가 월남쌈 먹을때 그 종잇장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 쌈 만들잖아요
동남아 국수들이 그래요
그물망 국자, 된장푸는? 에 담고
국자채로 뜨거운 물에 잠깐 담궈 짓가락 휘휘
얼른 건져서 그릇에 담아요
그 면을 다시 야채랑볶나요?
쌀국수를 유튜브에 검색하면 요리법이 쏟아질거예요.
그중에 원하는 것으로 만드세요.
밀가루 국수보다 소화에도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월남쌈 해먹거나 베트남 쌀국수 해먹는데 특별식 같아서 새롭고 뿌듯해지는 요리예요.
야채랑 볶는 건 넓은 면일거에요.
실같이 얇으면 쌀국수, 분짜, 샐러드 하심 되지않을까요
윗분 말씀처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