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윤석열 되게 싫어하고 보낼려고 작정한듯요
석열이도 주변에 믿을 인간 한명도 없고요 ㅎ
변호사들 입장에서 들어보면
원래 재판정에서 변호사는 자기 의뢰인한테 조금이라도 피해갈까봐 감히 판사쪽은 정면으로 쳐다도 못볼 정도이고 대부분 엄청 공손하다고 하거든요
가끔 건성건성 어찌되어도 상관없는듯 행동하는건 수임료도 제대로 안주고해서 그런 경우도 많다하고요
김계리 변호인은 그냥 판사한테 건방지게 대들고 따지고 싸가지없는 말투며 ㅎㅎㅎ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민법,사법 걍 보통 재판도 아니고 감히 헌법재판소 탄핵재판에서 저런 행동을 누가 함부로 할수가 있겠냐고요
미쳤거나 멕이고싶거나 너무 미워서 저러는거라고밖엔 설명이 안되는거죠
윤썩열이 본인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막 뜯어말리던데...ㅎㅎ
걍 윤석열 너 한번 죽어봐라 이거 아닌가요?
변호사들 우르르 앉아서는전부 하나같이 왜들 저러는지
수임료도 제대로 안주고
자기들도 속으로는 윤석열이 너무싫고
그래서 걍 담궈버리자 작정한듯 싶네요
이여자 앞으로도 계속 나오나요? ㅎㅎ
누가봐도 빤히 다 보이는구만
부디 잘리지말고 계속 쭉 그렇게만 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