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요.
말수가 많지도 않은데..
가끔 하는 말...때문에 속을 확 뒤집어 놓아요.
저한테도 그렇지만
가끔 보는 누나들한테도 꼭 말 한마디 잘못해서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고요.
하...
저렇게 속 뒤집는 소리 해놓고
여자들은 왜이렇게 예민하냐고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전문직인데 이건 또 다른 영역의
생활지능인거겠죠? ㅠㅠㅠㅠ
저희 남편이요.
말수가 많지도 않은데..
가끔 하는 말...때문에 속을 확 뒤집어 놓아요.
저한테도 그렇지만
가끔 보는 누나들한테도 꼭 말 한마디 잘못해서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고요.
하...
저렇게 속 뒤집는 소리 해놓고
여자들은 왜이렇게 예민하냐고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전문직인데 이건 또 다른 영역의
생활지능인거겠죠? ㅠㅠㅠㅠ
울 남편도 그런데
혹시 공감능력 많이 떨어지는 t인가?
어려서부터 훈련된거 아닌가요?
제 남편이 그러길래 초장부터 ㅈㄹㅈㄹ
도장찍으라 했더니 고쳤는데,
그의 엄마는 아직도.ㅠ
회사 생활할 때에도 그런 사람 있었구요
잠시 알던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두 명 쯤)
절대 안 고쳐져요
신기한거… 자기보다 갑(甲)인 사람에게는 절대 실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