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하는 꼬라지들 보니깐 이젠 개신교 연예인들 티비 나와서 선한 영향력 타령하는거 보면 구역질날거 같네요..
지들이 무슨 선한 영향력을 논해 ㅡㅡ 개신교가 한국 사회 암덩어린데
개신교 하는 꼬라지들 보니깐 이젠 개신교 연예인들 티비 나와서 선한 영향력 타령하는거 보면 구역질날거 같네요..
지들이 무슨 선한 영향력을 논해 ㅡㅡ 개신교가 한국 사회 암덩어린데
한국엔 빌런무리들이 너무 많아요
사회 도움안되는 개신교
국가 돈 축내면서 보수만 지지하는 관변단체들 ᆢ
검찰무리들ᆢ
국가의 미래보다는
미ㆍ일만 쳐다보는 나씨같은 보수 정치인 무리들ᆢ
이 나라는 미래가 안 보임ᆢ
그런건 아니겠지만 개신교인들에게 펀견 생길듯요.
성당 과 넘 비교됩니다.
이제는 성경 말씀 믿고 싶으면
차라리 신학대학을 다니는 게 나을 듯.
목사 수준과 그릇이... 성경 말씀을 왜곡함.
편견 생겼어요 교회다닌다하며 멀리하게 되요
제주위 개신교분들은 대부분 나라 걱정하고 윤 탄핵지회 나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믿는 분들부터 목사를 철저히
검증해야 할 거 같아요. 사회악적인 존재들이 되어가네요.
너무 극단적이에요
이슬람 탈레반하고 다른게 뭐죠?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이 선악에 대한 판단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자기들이 믿는 신한테 맡긴다는 거죠
그것은 곧 그들을 이끄는 목사의 뜻에 따른다는 것과 같은거죠
본인 스스로 판단을 내릴 줄 모르는 아직 가치관을 제대로 갖지 못한 아이들과 같은 상태인거죠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가족과 가정을 버리고 재산을 갖다 바치는 사람들이 왜 그러겠어요?
자신의 의식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주를 따르니까 그렇게 되는 것인데
목사를 따르는 일반 개신교 신도들이라고 뭐가 다를까요
다만 목사는 그런 사이비교주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뿐이죠
선교목적 쫓아오는 사람들
이젠 무서워요.
돈없다고 하면 안 쫓아 오려나?
개신교가 이슬람 과격 단체 같이 느껴지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