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굳이 평가하진 않지만, 윤석열 처음 나왔을때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헝클어진 머리에 너무 뚱뚱한 배를 보니 기본생활이 얼마나 엉망인지 짐작할수 있었어요.
현 역대 대통령 중 못생기고 혐오스러운 사람은 있었어도 배나오고 뚱뚱한 사람은 없었어요
그만큼 절제력과 본인 통제력은 있는 사람은 아니라 봅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이말에 혹해서 문재인도 속고 전국민도 속았지만
제눈에는 술꾼 막산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까면깔수록 머리에 든거 없이 밀어부치는 스타일에
부인에 나왔을때 쎄하고등골서린느낌
역시 인상은 과학같아요
ㄱ
윤석열 대선때 말하는거 보세요. 진짜 머리는 텅텅, 외우기도 싫고 연기도 하기싫어서
감정하나 절제 못하는 모습들
우리들 다 알잖아요.
홍장원 말투 품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못해요. 그만큼 치열하게 자신을 갈고 닦고 훈련된자이고 스스로 절제력 있는 사람입니다.
윤석열같은 자가 그런척 연기해도 안되잖아요 스스로 돌아버리기 직전까지가서 계엄까지 일으킨 ㅄ이잖아요
설사 찐보수였다해도 존경받을 인물이라 봅니다.
박근혜 이명박 시절 블랙요원으로 워낙 평판이 좋아
문재인 시절 홍장원 뒷조사한거 유명한 일화도 있어요
문재인 픽 박지원이 홍장원 대놓고 공격했고 조사했을 당시 몇천원짜리 영수증하나 없어
포기한 인물입니다.
결국 박지원 국정원장 되지 사임할수 밖에 없었떤 인물이에요.
아마도 홍장원은 누구보다도 이재명 문재인 금혐했을겁니다.
윤석열과 똒같이 잡아 쳐넣고 싶었을만큼 증오가 깊었을텐데도
스스로 정의라는 낭만에 빠져 어쩔수 없이 진실된 진술을 하는거예요
당시 윤석열은 그저 자기위에 군림하는 인간이 싫어서 쳐내는 수사를 한거라고판단되잖아요
지금도 본인위엔 김명신 단 한명이니까요
현재 민주당이야말로 보수적이고
힘에서 밀리는 국짐은 음모론 선동외엔 할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불쌍하게 봐주고 싶을지언정입니다.
홍장원같은 용기있고 절제된 사람이야말로 나라를 이끌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민주당쪽에서 조응천꼴날까봐 함부로 홍장원을 선뜻 데리고 오진 않겠죠
조용천 역시 찐보수검새출신으로 사사건건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