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이 없는 겨우 중산충이며 보수입니다
최근 강유정의원의 20대 남성 우경화와 여기 여러 의견을 읽고 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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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로 가진 계급과 가지지 못한 계급으로 사회가 계급화 됨
1.
극소수권력과 부를 가진 계급은 스스로 상위계급의 만족감이 있는데 진보개혁 정치가 상위계급을 혁파하려해서 안전을 위협한다고 생각함
--강남 거주, 대기업 상급자 등도 가진자 범주에 넣어 최고상위계급과의 유사만족감이 있는데 자신의 안전을 민주당이 위협한다고 여김
학연 지연 등으로 계급그룹화를 만들어 서로 봐주기로 자기의 성공한 특권을 인정하고 통하는 국힘이 좋음
즉, 보수냐 진보냐가 아님
특권자산층 우월의식이 통하는 국힘이 좋음,
모든 국민이 공정한게 내 노력 무시하냐 어이없음
2.
가지지못한 계급은 중국이란 계급이 자신의 아래계급으로 만들어 스스로 위 계급이라 여김
중국이 아래계급이라 여겨도 실체가 없으니 그 다음은 남녀를 계급으로 여김
남성이 우월계급이라 여김----> 이 부분이 70대 권위의식세대와 맞물림
현재 20대 남성 일부가 극우에 감---> 서부지법 폭도범 대부분이 무직
온라인게임은 다 계급이 있지만 2017년 즈음부터 게임에서 중국, 남녀가 계급에 들어감
3.
소수특권기득층의 정치적공략으로 이런 잘못된 계급의식을 교묘히 전략적으로 이용함, 이준석도 20대남성에게 이용함
국힘지지 <--- 소수기득권=가진 중산층 = 일부 못가진 남성 2030대와 모르고 신나는 동조10대=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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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고 건전보수임 왜냐면 상위층 혁파가 아니라 준법 상식 국가의 발전을 지향함
● 가지지못한자, 취약계층 복지에 많이 투자한다고 민주당 싫음 즉, 정치적 진보 보수가 아님
● 가진자는 자기들 자산을 뺏어간다고 여김 ---->국힘의 선동:: 가장 어이없는건 취약계층이 국힘지지
양극화가 진행되는 현실에서 취약계층이 남미처럼 범죄화 되는게 싫고 취약계층의 어린 아이가 가슴 아파서 복지는 잘 되어야함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ps. 요즘 매국팀들은 전략회의 중인가봐요 빼액 하는 무지파들만 보이네요
무슨 주제로 게시판 차지할 지 기대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