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들은 어디 따로 모여서 배우나요?

어쩜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25-02-16 12:06:16

20대 직장생활에서 두명 만났고 경단녀시기 거치고 다시 일하면서 두명 만났어요.  각각 다른곳이죠. 

진짜 한결같이 비슷해요.  잘보여야 할 상황이거나 그런사람앞에서는 얼마나 열심인지, 그럴 필요 없으면 자기중짐적이고 무례하고 무엇보다 말이 안통해요. 그리고 자기가 돋보여야 하거든요. 

옆에 있는 사람 가까운 사람, 바로 윗상사 자리가 시끄럽고 불안정했어요. 그들 주변은 늘 그랬죠.

어릴땐 뭘 몰라서 대화로 어찌 잘해보려 했었죠. 아이메시지도 전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도 하고요.  또 남한테 이미지 관리를 하려고 엄청 신경쓰는걸 알기에 직장내에서는 그걸 지켜주려고 나름 애썼어요.  오죽하면 수년간 생활하면서 제가 겪은걸 다른사람이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대화로 되는 성향이 아니에요. 자기 잘못은 없거든요. 

무엇보다 자기가 90의 잘못을 했어도 어쩌다 옆에 걸려든 누군가가 10으로 100을 덤탱이 써요. 

한땐 좋은게 좋은거라고 기꺼이 덤탱이 써주고 단둘이 있을때 왜 그러셨냐고 물으면 아무말 못한적도 있어서 저게 반성이구나~ 오해한적도 있어요. 

 

이번에 새로 만난 나르는 제가 일찍 결혼했으면 저만한 딸을 가졌을 아이에요. 지금은 제가 나이도 있고 관계도 상사도 사수도 아닌 경력도 나보다 낮은 어린동료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다보니 이 아인 제가 자기에게 별 불만없는줄 아는듯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감정적으로 티를 안내고 넘어가는 편이죠.  일이 조금 꼬이거나 변수가 생길때는 어김없이 티가나요.  불안을 잠재울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듯 끊임없이 자기탓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보내죠.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저럴까 싶을만큼. 어린나이에 벌써 저러면 살면서 참 행복하기 쉽지 않겠구나! 싶어요.  

밀착해서 일할 시기는 얼마 안남았어요.  

카톡으로 오간 서류, 사진자료등 정리하다보니 하나하나 하면서 지우면서 느끼는건 인간은 진짜 감정의 동물이라는것 .  감정만 남아있네요.  저때 저말을 했었지.  저때 나에게 무례했었지.  잊은줄 알았는데 참 ........  오너나 높은 사람에게는 아주 열혈직원이고 열심인데 교묘하게 자기일 떠넘기는 솜시도 보통아니구요.  물론 오너도 일정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를 통해 자세히 알고 싶어하기도 했지만 저는 자세히는 이야기 안했어요.  그냥 좀 당황스러운 상황들은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이야기 했죠.  장점은 진짜 많아요.  오더가 떨어지면 추진력있고 열심히 하거든요. 아주 티가 나게요.  따지고 보면 다른사람이 조용히 일한다고 안하는것도 아니지만요.  

새롭게 팀을 이뤄 일하게 될 사람은 성향이 차분하고 선한 스타일인데 사전업무 하면서 느꼈나봐요.  모두 자기가 주도권을 쥐려 한다구요.  그동안 멀리 있을땐 그저 일잘하는 직원인줄 알았었던거죠. 

그 나르와 새로운 팀이될 동료는 걱정이 되긴해요.  그래도 저보다 오래 이 직장에 있던 사람이고 그동안 이미지관리 한게 있으니 잘할것같기도 해요.  이 어린 나르에게 진짜 인생선배로 조언해줄 생각 절대 없구요. 어차피 받아들일 사람 아니구요. 

살면서 더한 사람 만나서 찐하게 경험해나갈거라 생각해요.  

IP : 175.193.xxx.20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12:07 PM (223.38.xxx.203)

    타고나는거더라구요

  • 2. ..
    '25.2.16 12:08 PM (211.246.xxx.106) - 삭제된댓글

    타고 나는 거22222
    그냥 껍데기만 사람이지 악마가 태어나는 거에요

  • 3. Mmm
    '25.2.16 12:12 PM (70.106.xxx.95)

    어느나라나 일정비율의 나르와 사패 소패들이 태어나고
    또 종족을 번식시키고 여태 이어온거에요
    생존능력이 탁월하기도 하잖아요

  • 4. ...
    '25.2.16 12:16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올케가 나르시시스트인데 그 집안에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대요
    올케 친정식구가 해준 얘기에요
    그걸로 봐선 유전인가봐요

  • 5. ...
    '25.2.16 12:16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올케가 악성 나르시시스트인데 그 집안에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대요
    올케 친정식구가 해준 얘기에요
    그걸로 봐선 유전인가봐요

  • 6. ..
    '25.2.16 12:18 PM (118.235.xxx.55)

    근데 오너한데 굳이 장점이 많다고 이야기하는건 아니죠 그렇게 이야기해버리고 원글은 퇴사하면 새로운 팀이될 사람이 힘들어지잖아요

  • 7.
    '25.2.16 12:21 PM (223.39.xxx.118)

    타고 나는 부분이고 죽을때까지 불치병입니다. 남 등쳐먹고 이용하는데 도가 트고 입만 열면 모든말이 거짓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싸이코 패스는 티가 나는데 소시오랑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들이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특히 소시오는 첨에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간, 쓸개 다 내어줍니다. 공감능력은 없고 머릿속에 본인의 이익 밖에 모르고 사람은 도구이자 착취수단입니다. 거짓말이 걸려도 일말의 수치심, 죄책감, 반성은 없습니다.

  • 8.
    '25.2.16 12:21 PM (175.193.xxx.206)

    물론 그래요. 장점이 많다는말 한건 그럴수 있는데 다음 면담할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려구요.
    단점이 장점을 모두 집어 삼킨다고 ㅎㅎ 퇴사는 안할거구요. 오너도 알고는 있어요. 왜냐하면 전에 함께 일하던 사람이 못버티고 그만둔케이스거든요. 다만 나르그녀를 딱 집어 짜르기에는 뭐가 없으니, 또 상사한테는 잘하고 한다리 건너 사람들에게도 문제는 없고 또 일을 할만큼은 하니까.

  • 9. ㅇㅇ
    '25.2.16 12:23 PM (211.246.xxx.11)

    질투 나고 붙고 싶은데
    자기한테 조종 안 당해주고 곁도 안 내주니까
    그때부터 본격 이간질 뒷담 헛소문 퍼뜨리는 나르도 만나봤어요

    평소 매사 트집 잡아 비아냥 조롱 장난 아니면서
    정작 자기는 기본적인 것도 몰라서 조롱하던 사람한테 물어봄
    문제되면 그 사람이 하라는대로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거죠

  • 10. ㅇㅇ
    '25.2.16 12:24 PM (118.235.xxx.203)

    오너나 높은 사람에게는 아주 열혈직원이고 열심인데 교묘하게 자기일 떠넘기는 솜시도 보통아니구요22223333344444

  • 11. ㅇㅇ
    '25.2.16 12:59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가끔 그런 상상해요
    죽어서 하늘나라 가면 나르시시스트들용 지옥이 따로 있다고
    사패들은 보통 물리적인 살인자이지만 나르들은 정신적인 살인자라고 봐요

  • 12. 그런데요
    '25.2.16 1:13 PM (180.111.xxx.46)

    나부터도 이기적이고 사람은 보통 그러잖아요.
    이타적으로 배려있고 사회성좋은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언제부턴가
    남들과 다르다고 남탓하는것도 안좋다 생각들어
    나부터 돌어보게 되네요.
    그러므로 나르는 개개인의 양상인거고,
    나르도 두가지로 나뉜다고 하네요.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중학교 도덕시간인가 개인주의도 이기주의랑 안좋다고
    이타주의가 맞다 고 배웠지만
    교과서적 내용이고
    피해안주면야 개인주의도 인정하는 게 맞는건지
    사회상이 바뀌는건지

  • 13. 그런데요
    '25.2.16 1:15 PM (180.111.xxx.46) - 삭제된댓글

    나르도 내향형, 외향형있고
    갖다붙이기 나름인지
    무조건 범죄자취급은 조심해야 할듯요.

  • 14. 대공감!
    '25.2.16 1:1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복수는 남이 해주더라고 믿어요.

  • 15. 대공감...
    '25.2.16 1:16 PM (219.255.xxx.39)

    복수는 남이 해주더라고 믿어요.

    전 제가 그만뒀어요,더 무너지기전에 ㅠ

  • 16. 그런데요
    '25.2.16 1:16 PM (180.111.xxx.46) - 삭제된댓글

    나르도 내향형, 외향형있고
    나쁜 나르, 평범 나르도 있다하고,
    갖다붙이기 나름인지
    무조건 나르면 범죄자취급은 조심해야 할듯요.

    어찌보면 사람은 이기적이 대부분이라 어느정도
    나르성향도 있긴해요.

  • 17. 구분할것이
    '25.2.16 1:37 PM (175.193.xxx.206)

    인간은 누구나 나르성향은 있어요. 그게 나쁜건 아니구요. 그런데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달라요. 여기서 그걸 구분안하시는분들은 살면서 아직 나르를 안겪었거나 가까이 있어도 내게 직접적인 영향을 안줘서 모를거에요. 정말 밀착되어서 겪어보면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다르답니다.
    상식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고 잘지내보려고 노력할수록 더 심해져요.
    그들은 자기성찰이나 반성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요.
    다행인건 그 나르가 갑자기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는것. 가까이서 겪어본 사람들은 결국 공통적으로 알게 된다는것이죠.

  • 18. 저이거
    '25.2.16 1:43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Y5hgdHcGfs0?feature=shared

    전 슬의생 드라마는 안봤는데 이 쇼츠보고 극공감한게
    명은원??이라는 간호사 잔잔한 민폐형 캐릭터인가보더라구요 은근 일 떠넘기고 수술실가있고 앞에선 나서고 뒤에선 빼고


    원글님이 겪으신 일이라그런지 사례가 정확하네요ㅎ
    나이먹어서 저런사람 만나면 대처 잘될거같지만 당황되는건 똑같더라구요

    지인은 교수라 프로젝트를 같이해야하는데 얘길하니 그걸 자기가 왜하냐하더니 결과물 올리는데 자기들 이름 왜 안올려주냐고 항의한다고 ;;

    나르의 문제기도 하고 mz의 극단이기주의와 젊은진상문제이기도 하고 아주 업계마다 난리더라구요

  • 19. 아이구
    '25.2.16 3:47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를 개인주의 이기주의와 비교하는 분 세상 참 곱게 살았네요.
    아니면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이던가요.

    누구나 돈이 좋고 필요하지만 남의 돈을 훔치진 않잖아요?
    그냥 자기애가 있는 것과 타인을 정신적으로 상처주고 죽이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나르시시스트)는 다른 거예요

    어떤 사람이 나르 때문에 인생이 고통받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사람이 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일 수도 있는 거라고 두둔한다면
    그 사람도 정신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2차 가해자인 것이구요.

  • 20. 어머
    '25.2.16 4:22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어머 저한테 그런 댓글다시는거에요??아니 왜 당췌???
    와우 나르 문제는 따로 알지만 원글이 사례로 든건 업무상의 이기주의가 심해보여서 저 영상짤 생각나서 저런사람과 일하기 진짜 어렵겠다싶어 댓글달았는데 별꼴이네요

    어떤면이 세상곱게 살았단 잔소리를 들을수준인지 님 오지랖 꼴갑댓글도 오지네요

    나르시시스트 압니다 알아요 어휴
    다른 관점으로 나르 얘기 나왔으면 그 쪽으로 얘기했을거에요

    에코이스트 그레이락 플라잉몽키
    지겨울만큼 찾아보고 압니다 님이나 세상 곱게 사세요
    한심한 댓글 달지 마시구요

  • 21. 윗님
    '25.2.16 4:41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180.111.xxx.46 님에게 한 말인데요?

  • 22. 윗님
    '25.2.16 4:43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슬의생 드라마를 안 봐서 218.147.xxx.180 님 댓글은 무슨 말인지 몰라 패스했어요.
    이기주의 개인주의를 나르와 비교한 건 님이 아니잖아요?
    제 댓글이 님 댓글과 연관이 있나요?
    왜 혼자 발끈해서 악담입니까??

  • 23. 125.132.175님
    '25.2.16 5:00 PM (221.168.xxx.73) - 삭제된댓글

    제가 이기주의 개인주의 썼는데
    저라고 못된인성에 이용하는 나르 안겪어봤을까요.
    제 시가부터 주변에 죄다 이용만 하려드는 인간들이 있고,
    세상 곱게 안살고, 자주 상처 살아도
    그래도 인간들이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이기주의 개인주의다 보니 넓게
    이해하려고 포용하려는 마음에
    나부터 돌아보며 쓴 글인데요.
    님도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단정지어 쓰지마셔요,

  • 24. 125.132.175님
    '25.2.16 5:05 PM (221.168.xxx.73) - 삭제된댓글

    저요, 그동안 속상하고 억울하고 힘든 일
    많이 겪고 살아와도 남이 어떻든
    내 중심흐트리지말고 원망만 하고 남탓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사람이다보니 남보다 나부터가 생각 맞겠지하며
    품기도 하려 살고있어요.

    호텔서 조식 혼자먹는 남편에 등 밀어달라는 시부에
    내얼굴에 침뱉기라 다른데서 말도 못꺼내고요ㅠ

  • 25. 그리고
    '25.2.16 5:09 PM (221.168.xxx.73)

    이용만 하려드는 나쁜악성 나르도 있지만
    일반적인 나르 성향도 있기에
    구분해야해서 쓴거에요.
    나르라고 다 같은 나르가 아니기에,
    아마 악성나르든 악인들은 남한테
    진상이어도 본인은 착하고 여린줄 알걸요.
    거의 남탓 주로 하지 내탓 안하기도 어쩌다 하기도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 그런거
    같다고요

  • 26.
    '25.2.16 5:11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데요. 나를 돌아보는 마음과 나르를 객관적으로 보는 건 다르잖아요.
    인간이 다 그런 면이 있으니 이해하고 포용하자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님은 선한 사람이라 인간이 좀 그런 마음이 있지 하면서 타인에게 고통 줄 사람은 아닐 테지만,
    님이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그 나르들은 전혀 다른 종족들이라서요.

  • 27.
    '25.2.16 5:29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암튼 제 말로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위에 하신 말만으로는 저도 답답하여 그리 적었네요.

  • 28. 그리고
    '25.2.16 5:42 PM (180.111.xxx.46)

    네, 제가 자세히 안적어서 오해하신 거 같네요.
    저는 주변부터 이용하고 나르 성향이라
    아마 어쨌든 계속 살아야하니
    자꾸 인간이 그렇지 이해하려는 마음이었던 거 같아요.
    남편도 시가도 강약약강 인간들이라 다른데서는 멀쩡한데,


    옆에서 같이살아봐야 아나봐요ㅠ
    제 댓글 몇개는 지울게요.

  • 29. 00
    '25.2.16 5:44 PM (58.141.xxx.126) - 삭제된댓글

    나르 .,.성격장애죠. 본인은 몰라요. 본인이 정상인인줄 알죠

    성격장애자들의 특징이 있어요. 손해보지 않기위해 순간적으로 뻔한 거짓말로 둘러대고 남탓을 합니다. 자기때문에 손해본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없어요.
    본인은 멀쩡한줄 알아요. 당한 사람은 피눈물나는데..

    --물론 오너도 일정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를 통해 자세히 알고 싶어하기도 했지만 저는 자세히는 이야기 안했어요. 그냥 좀 당황스러운 상황들은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이야기 했죠--- 님이 오너 회사에 구성원으로 있다면 말해야해요. 나르 한명이 전체에 끼치는 손해가 어마어마합니다. 님이 그냥 넘어가면 오너는 몰라요. 장점이 눈에 더 띄이기때문이죠.
    하지만 99개 장점에 1개 단점이 끼치는 피해가 어마어마 합니다.


    나르가 전문용어로는 자기애성인격장애
    다른말로는 소시오패스 ---김건희


    또 다른 성격장애자 --싸이코패스 --윤석렬이 끼친 손해를 보세요
    당장 계언선언으로 환율이 올라 전 국민이 앉아서 7% 손해봤어요
    지금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것도 다 환율의 여파죠.

  • 30.
    '25.2.16 5:46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125.132.xxx.175

    남의 아이피 박제하지마세요 제글이 아니었어도
    댓글단 사람은 기분나쁠 댓글이에요

    그리고 저야말로 님 아이피 박제안했는데 여러므로
    불쾌한 사람이네요 제아이피 언급 지우세요

    저도 기분 나빠 제 댓글 다 지울꺼니까

  • 31. 00
    '25.2.16 5:49 PM (58.141.xxx.126)

    나르 .,.성격장애죠. 본인은 몰라요. 본인이 정상인인줄 알죠

    성격장애자들의 특징이 있어요. 손해보지 않기위해 순간적으로 뻔한 거짓말로 둘러대고 남탓을 합니다. 자기때문에 손해본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없어요.
    본인은 멀쩡한줄 알아요. 당한 사람은 피눈물나는데..

    --물론 오너도 일정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를 통해 자세히 알고 싶어하기도 했지만 저는 자세히는 이야기 안했어요. 그냥 좀 당황스러운 상황들은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이야기 했죠--- 님이 오너 회사에 구성원으로 있다면 말해야해요. 나르 한명이 전체에 끼치는 손해가 어마어마합니다. 님이 그냥 넘어가면 오너는 몰라요. 장점이 눈에 더 띄이기때문이죠.
    하지만 99개 장점에 1개 단점이 끼치는 피해가 어마어마 합니다.


    나르가 전문용어로는 자기애성인격장애
    다른말로는 소시오패스 ---김건희


    또 다른 성격장애자 --싸이코패스 --윤석렬이 끼친 손해를 보세요
    당장 계엄선언으로 환율이 올라 전 국민이 앉아서 7% 손해봤어요
    지금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것도 다 환율의 여파죠.

    성격장애자 옆에 또 성격장애자 면 그 조직은 박살남니다--윤석력와 김용현, 윤석렬과 김건희 .김건희와 노상원 ..
    오너가 알아야해요.

    지금 이 글 쓰신것처럼 예전에 이런 사람 있었는데
    지금 이 후배의 이런면이 나는 보인다. 참조하시라..
    누구에게 이야기해봤는데 자기애성성격장애자인지 모른다고 하더라
    검토하고 지켜보시면 좋겠다...정도로 이야기해야합니다.

    그게 님의 조직을 지키는 일입니다.

  • 32. 00
    '25.2.16 6:16 PM (58.141.xxx.126)

    김건희와 윤석렬때문에
    연금 다 없어지고 노후가 없어진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보세요

    정작 자신들으 웃으면서 ...당한사람이 바보지 ..그럴걸요?

    성격장애자 본인도 불쌍하지만 ( 소금물을 마시며 살듯이 원하는것을 하다 감옥가죠)
    그 사람들에게 당한 사람들 줄 세우면 길겁니다.

    한살 이라도 나이 어릴때 내가 뭔가 잘못되었나보다 ..하고 자각하면 좋으련만
    특히 소시오패스는 싸이코패스보다 더 교묘해서
    남의 인기를 먹고살죠

    김건희의 별명이 블랙홀이었답니다. 검찰계 사람들쪽에서의 별명.

    근데 아는 사람들 끼리 이런말하고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하고 피한결과
    싸이코패스와 부부가 되어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네요.

  • 33. 위에
    '25.2.16 7:35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피 왜 박제했냐고 지우라고 하는 분~
    아이피 박제가 목적이 아니라
    어떤 댓글에 대한 반응이었는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아이피 쓴거예요

    오해하고 막말하고 왜곡하고 비난하고...
    정작 당사자에게는 사과하고 마무리되었는데
    님에게 한 말 아니라는데도 끝까지...
    에휴... 댓글 지웁니다
    위에 님도 댓글 지우면 이거 본 걸로 알고 이 댓글도 지우죠

  • 34. 위에
    '25.2.16 7:40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정작 제 아이피도 다른 분이 작성자란에 쓴 게 있네요 ㅎㅎ
    저는 그거 보고도 내 아이피 박제하려고 한단 생각은 전혀 안했구만 참
    암튼 지웠수다 이제 만족해요?

  • 35. ㅇㅇ
    '25.2.17 8:07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218.147.xxx.180

  • 36. 개웃기네
    '25.2.17 8:5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25.2.17 8:07 PM (125.132.xxx.175

  • 37. 원글님
    '25.2.18 9:19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위에 개웃기네님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네요
    자기 보고 한 말 아닌데 혼자 흥분해서 막말을 해서
    아니라고 했고 오히려 당사자에게는 제가 사과하고 끝냈어요
    그리고 누구의 댓글에 대한 말이었는지 구분하기 위해
    아이피로 설명한 것을 아이피 박제했다고 또 흥분하면서 난리
    본인 아이피 댓글 지우면 자기 댓글도 지우겠다고 하여 지웠는데
    어이피 박제에 난리치던 본인은 제 아이피 쓴 댓글 버젓이 그냥 두더군요
    황당하여 댓글 박제가 그리 두렵다니 원하던 대로 아이피만 댓글에 남겼습니다

    이 상황이 끝날 것 같지가 않아요
    죄송하지만 글 삭제를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178 한복대여비 얼마 정도 하나요? 15 ㄱㄴ 2025/02/16 2,375
1687177 한계레, 경향 중 어떤거 구독할까요? 15 ........ 2025/02/16 539
1687176 민주 “계엄군, 국회 전력 차단 확인…국회 마비 작전 실체 드.. 9 ㅇㅇㅇ 2025/02/16 2,397
1687175 시아버지 제사 정성껏 지내고싶은데 25 2025/02/16 3,676
1687174 카톡프사 말이 많은데 13 2025/02/16 2,355
1687173 나르들은 어디 따로 모여서 배우나요? 14 어쩜 2025/02/16 2,419
1687172 어느가정의 아이들이 더 마음이 안정될까요? 17 .. 2025/02/16 2,599
1687171 집안일을 하는 남편이 좋네요 4 주말 2025/02/16 1,350
1687170 연금저축 또는 IRP 투자목적 커버드콜 ETF 간단 정리 47 설명충 2025/02/16 2,116
1687169 웨지우드 패밀리 세일 9 2025/02/16 2,188
1687168 주말엔 불닭!이렇게드셔보세요 1 ........ 2025/02/16 913
1687167 “조민 못 지켜 미안”…교육감 출마한 前부산대 총장의 사과???.. 19 ........ 2025/02/16 2,534
1687166 계엄 이유, 의대 2천명 증원 이유는? 16 .... 2025/02/16 2,833
1687165 계엄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인간들 보세요 3 .. 2025/02/16 620
1687164 가족한테는 거짓말이나 허언증 안 통하죠? 9 ... 2025/02/16 760
1687163 사람이 목표가 없으면 3 2025/02/16 1,138
1687162 서울역에서 택시타기 복잡하진 않나요? 6 연세대 2025/02/16 605
1687161 국장 소득분위 궁금해요 6 2025/02/16 1,124
1687160 자랑 얘기가 나와서 40 .. 2025/02/16 4,884
1687159 웨어러블 로봇 1 00 2025/02/16 516
1687158 "계엄군, 국회 본청 단전 시도" 민주당 국조.. 2 이래도 2025/02/16 626
1687157 전세집 내 놓을때 2 처음 2025/02/16 638
1687156 그레이 주름 또는 플레어 스커트 좀 찾아주세요 10 ㅇㅇ 2025/02/16 750
1687155 제 언니가 고등 가는 제 자식한테 27 섭섭황당 2025/02/16 7,563
1687154 돈을 빌려준다는것 13 생각 2025/02/16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