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이 등급 따라 진짜 촘촘하잖아요.
인서울 아파트도 딱 인서울 대학같이 급수 매겨서 한 급이라도 더 올라가야 한다는 강박이 있던데 인서울 급수 대학 경험한 30~40대가 거기에 매몰된 느낌이구요.
직장이나 학교가 강북이라서 거기가 직주근접인데도 한강 이북(?) 쪽은 집 사는거 아니라고 멀리 지하철 버스 갈아타고 다니면서 한강 이남에 집을 사려고 대출 엄청 내고.
서울집=돈(투자, 노후, 증여)이라는 게 종교 같아진 느낌이더라구요.
인서울 대학이 등급 따라 진짜 촘촘하잖아요.
인서울 아파트도 딱 인서울 대학같이 급수 매겨서 한 급이라도 더 올라가야 한다는 강박이 있던데 인서울 급수 대학 경험한 30~40대가 거기에 매몰된 느낌이구요.
직장이나 학교가 강북이라서 거기가 직주근접인데도 한강 이북(?) 쪽은 집 사는거 아니라고 멀리 지하철 버스 갈아타고 다니면서 한강 이남에 집을 사려고 대출 엄청 내고.
서울집=돈(투자, 노후, 증여)이라는 게 종교 같아진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잠실에서 반포 상급지로 올려고 요즘 난리랍니다
제 입장에선 잠실도 하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