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
'25.2.16 11:09 AM
(172.225.xxx.232)
-
삭제된댓글
극우 개신교 이신가요?
2. 000
'25.2.16 11:10 AM
(172.225.xxx.232)
거기 대부분 극우 개독들이죠
3. ㅇㅇ
'25.2.16 11:19 AM
(211.36.xxx.147)
아직도 모르세요 역사를 서울의봄같은 감성 영화랑 전교조 교육에 세뇌당한 4050만빼고 다 먹혀요 아 물론 정치의식수준낮아서 민주당 사탕발림식 페미언급에 넘어간 폐급폐미들은 제외하고요 2030여성들도 남녀갈라치기에 휩쓸리지않는 정신 건강한 여성들은 다르고요
4. ㅇㅇ
'25.2.16 11:20 AM
(1.225.xxx.133)
친절한 님 덕분에 그 할아버지 생각이 조금이라도 돌아섰으면 좋겠어요
5. 사람아님
'25.2.16 11:21 AM
(221.149.xxx.103)
광주까지 내려가서 그짓 하는 부류는 사람아님. 돈 5만원보다는 내재적인 악이 동기화되어 신나서 간 거. 일상에서 루저로 살다가 비슷한 사람들 만나 우쭈쭈해주니 반갑고 뭐라도 된듯 의기양양. 최소한의 양심과 지성도 없는
6. 정말
'25.2.16 11:25 AM
(220.72.xxx.2)
악마들이라고 느꼈어요
7. ㅠ
'25.2.16 11:27 AM
(220.94.xxx.134)
저인간들만 어디데려가 계엄하고 윤거니 데리고 살게해라
8. 순이엄마
'25.2.16 11:31 AM
(106.101.xxx.194)
'25.2.16 11:19 AM (211.36.xxx.147
어떤 삶을 살면 그렇게 사나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예의도 없나요
이번엔 서울의 봄을 통해 빠르게 대처해서 살아남은거예요
진짜 계엄의 총구가 당신은 피해갈거라 생각하나요?
9. 사리분별
'25.2.16 11:31 AM
(124.50.xxx.225)
악마들이라고 느꼈어요 222
10. 앞으론
'25.2.16 11:35 A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길 알려주지 마세요.
서울에서는 사람대접 못 받아요.
11. 앞으론
'25.2.16 11:36 AM
(110.70.xxx.49)
길 알려주지 마세요.
서울에서는 사람대접 못 받아요.
핸드폰으로 길도 못 찾는 인지장애
12. 어떻게
'25.2.16 11:37 AM
(222.109.xxx.173)
광주를 갈 생각을 하냐고요
인간이면 그럴수 없습니다
13. 순이엄마
'25.2.16 11:41 AM
(106.101.xxx.194)
앞으론님 저도 고민 많이 했어요
모른척 할까 ^^;;
14. 노인들은
'25.2.16 11:41 AM
(112.161.xxx.138)
거의 대부분 안바뀌어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보기 때문에.
15. ...
'25.2.16 11:44 AM
(1.241.xxx.78)
개신교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어요
훗날 교회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극우들이 일삼고 있는 혐오가 교인에게 향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는것이 창피한 일이 될것은 자명한 일
개신교인은 모두 정신차리길
16. ...
'25.2.16 11:49 AM
(223.39.xxx.10)
'25.2.16 11:19 AM (211.36.xxx.147
어떤 삶을 살면 그렇게 사나요?
22
진심 궁금하네요
그런 말이 먹힌다는 표현을 쓰는데.. 진짜 먹힌거 같아요
난 안먹힐래요
17. 노란우산
'25.2.16 11:55 AM
(211.227.xxx.30)
어제는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란 어떤 것인가를 통절히 느낀 날입니다. 광주는 12월 3일
이후 몇일은 다들 두문불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계엄에 무엇인지를 알고 나가면 죽는
것으로 알기때문에 다들 쥐죽은듯이 조용했어요. 어제
그 집회는 광주사람들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정말 용서가 안되는 무리들입니다. 다들 분노하고 있습니다. 전라도사람들 차별하고 계엄으로 죽인 역사가 아직 잊혀지기도 전에 또 우리를 죽이려고 왔나 싶습니다. 용서하기 힘듭니다. 다시 그러면 촛불이
아니라 칼들고 나갑니다
18. ㅇㅇ
'25.2.16 12:01 PM
(121.200.xxx.6)
원글님 심정 이해가 돼요.
저도 주위에 젊은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설득도 안되고 싸울수도 없고.
제 주위 사람들은 그냥 자기 이익에만 진심인 사람들인걸 제가 알기 때문에
경멸스럽고 밉지만 한편으론 딱해 보이기도 해요.
19. 걔네들
'25.2.16 12:08 PM
(124.54.xxx.37)
그렇게 파렴치하고 남의집 담장안도 지멋대로 들고나는 인간들인거 이번에 제대로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들 가슴을 후벼파는 못돼먹은 집단들
20. 순이엄마
'25.2.16 12:25 PM
(106.101.xxx.194)
노란우산님
제가 순화해서 말했지만
같은 심정입니다
많은 지인들이 어제 금남로 근처를
못갔대요.
네 너무 화나고 아파서요
아물어가는 상처를 손으로 찢는듯한 고통
어떻게 될지 몰라 외면했다네요
근데 다시 그러면 진짜.
차라리 광주시청 앞에서 그러지 그랬니
어떻게 금남로에서 그러니
그곳에 헬기에서 쏜 총알자국이 여전한데
21. 어떡해
'25.2.16 12:29 PM
(61.43.xxx.163)
저 원글님 꼭 끌어안아줄래요.
이리 오세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원글님! 저 웬수들이 설쳐대서 마음 심란해질 때 마다 윈글님 이 글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릴게요~
22. 부산출신
'25.2.16 12:32 PM
(110.70.xxx.49)
-
삭제된댓글
전라도 사람들이 무슨 죕니까?
2차 가해하는 지옥갈 것들
23. 부산출신회윈
'25.2.16 12:32 PM
(110.70.xxx.49)
전라도 사람들이 무슨 죕니까?
2차 가해하는 지옥갈 것들
24. ....
'25.2.16 12:34 PM
(223.39.xxx.50)
저 원글님 꼭 끌어안아줄래요.
이리 오세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원글님! 저 웬수들이 설쳐대서 마음 심란해질 때 마다 윈글님 이 글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릴게요~
22222222222
25. 순이엄마님
'25.2.16 1:20 PM
(61.98.xxx.185)
그 무슨 빌딩이더라...전일 빌딩인가요
총알자국 선명한 그 빌딩에 일부러 갔었어요
말로만 듣던 역사현장을 직접보고 참... 기가막히고
다급했던 그날의 오디오 들으면서 몸에 소름이 돋았던 ..
그 생지옥을 겪었고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곳에서 집회를 한다는게 이게 가능한건지
저들도 한국국민이라 할수있는건지
저들은 한국말하는 어떤것들이지
국민도 사람들도 아니에요
헬기에서 쏘는 총들은 저런자들이 맞았어야 ...
26. 민주당과
'25.2.16 1:43 PM
(211.234.xxx.207)
시민과 깨어있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그 계엄이 성공하여
지금 우리는 암흑시대에 있을거에요
27. 순이엄마
'25.2.16 2:28 PM
(220.80.xxx.59)
어제 광주시민들 극도의 인내심으로 참았을겁니다
그곳에 참석한분들이 대단한거죠
저같이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은
폭력집회 안하려고 집에서 두문분출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