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어릴 때 친구 따라 한 번,
40대에 미국LA쪽 엄청 큰 한인교회,
40대에 미국 뉴욕에 제일 큰 한인교회.
미국에서 가본 그 한인교회들은 규모가 어마어마했어요. 지금은 더 커졌겠죠.
건물도 크고 내부는 이천 명 이상 앉을 듯.
계단식 원형으로 웅장하더라구요.
그외 부대시설도 엄청 났구요.
친구 따라 갔는데
결론: 그 긴 설교시간 내내 돈 더 내라였어요.
아주 아주 어릴 때 친구 따라 한 번,
40대에 미국LA쪽 엄청 큰 한인교회,
40대에 미국 뉴욕에 제일 큰 한인교회.
미국에서 가본 그 한인교회들은 규모가 어마어마했어요. 지금은 더 커졌겠죠.
건물도 크고 내부는 이천 명 이상 앉을 듯.
계단식 원형으로 웅장하더라구요.
그외 부대시설도 엄청 났구요.
친구 따라 갔는데
결론: 그 긴 설교시간 내내 돈 더 내라였어요.
멀정한 교회 건물 부수고 새로 만들거나 왜그럴까요???
건축 헌금 봉투 헌금통 돌리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저희 아버지는 몇천만원 내셨네요 ...
총 합치면 억은 넘으실듯 .. 자식에게보다 더쓴 헌금
한국에서 시누이가 다니는 교회의 주보를 봤는데
책처럼 두꺼운 주보 가득히 헌금 낸 명단이더라고요.
헌금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어요.
극우화 된 교회도 많다던데
태극기 부대도 많고
헌금 얘기안하는 교회 다녀요
건물도 학교건물이고…
아무교회나 다니면 안되고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를 찾아 다녀야겠죠.
헌금 얘기안하는 교회 다녀요
건물도 학교건물이고…
아무교회나 크다고 막 다니면 안되고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를 찾아 다녀야겠죠.
어릴 때 다녔던 동네 교회가 그랬어요 목사놈이 헌금 낸 정도로 천국가서 금면류관 은면류관 동면류관 가시면류관 쓴다고 설교했죠
성인이 되자마자 엄마의 만류를 이기고 제대로된 설교 말씀하는 교회로 옮겼어요
동네 교회는 다른 목사놈이 와서 또 비스끄르므한 하는데도 사람들은 더 모이고 더 큰 건물을 지었네요
이상하죠 왜 그런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건지 그런 교회에 모이는 자들이 윤건희도 섬기는 거 같아요
무속정권 지지하는 교회는 그야말로 이 단 입니다
지금 저들이 길거리 나서는것 예수님 때문입니까?
무속 정권 지키려고 길거리 나온거 잖아요
성공한목사 찾아가는 이유가 최고의스킬인
헌금 끄집어내는 기술 배우러가는거라고
그러니 대형교화에는 새끼목사들이 그 스킬배우러 줄서고
쟈들은 예수 환생해도 절대 못알아봄
바로 좌파 반국가세력으로 죽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