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기분이 태도가되는 사람이란 말로 상사까는 글요
이거 자기 속상하다고 상대방 까고 공격하는거잖아요
근데 그 전에 자기가 뭘 잘못한게 있는데됴
본인이 못 알아채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상대방은 진짜 좋게좋게 이미 몇번 말했을거에요
밑에 기분이 태도가되는 사람이란 말로 상사까는 글요
이거 자기 속상하다고 상대방 까고 공격하는거잖아요
근데 그 전에 자기가 뭘 잘못한게 있는데됴
본인이 못 알아채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상대방은 진짜 좋게좋게 이미 몇번 말했을거에요
아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은 듯요.
업무 실수에 대한 지적이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지 사적 기분이 상대를 대하는 엿같은 태도로 표출한다는 사람 얘긴데..
뭔소리에요
저도 그글 읽었는데 그냥 아무 일도 없어도
자기 기분나쁘다고 인상쓰고 행동 팍팍 하는 상사 이야기 아니었나요?
세상에 말그대로 '그냥' 화내는 사람이 어딨어요
사람인 이상 다 이유가 있는거지
그냥 짜증내고 소가지 피는 사람을 못 보신듯
이유가 있다는건 남탓하는거잖아요
니가 뭔 잘못을 했으니까 그런다??
그냥 그냥 있어요
만만한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듯
기분 숨기지도 않죠
자기 기분 나쁘면 주위에 스트레스 푸는 사람을 못 맞났나요?
어리시면 그럴수 있고
나이 많으면 본인이 그러니 찔려서 쓰는 글 같네요
그러는 사람 있어요
기분 나쁘면 그냥 목소리부터 달라져요
만만한 사람한테 푸는거죠 그 사람이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고 그냥 지 기분이 나쁘다고....
그냥 기분 나빠서 화낼 수준이면
전두엽이 발달못한거고
사회생활하고 진급해서 상사가 될 수준도 못됐겠죠
생각을 좀 해보세요
그런 사람이 한둘인가요?
숲속에 살다 오셨나
엄마들만 해도 똑같은 행동을
기분 따라 하는게 사람이지
정도에 문제지
왜 아이같으 모르는척은
엄마들 관계가 그렇다면
내가 나도모르게 선는 말을 했거나
상대방은 나랑 안맞다고 판단했거나
또 이유가 있는거죠
아이같이 모른척하는게 누군데요
엄마들 관계가 그렇다면
내가 나도모르게 선는 말을 했거나
상대방은 나랑 안맞다고 판단했거나
서열경쟁 중이거나
그런 이유가 또 있는거죠
그 글은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기는 경우 말한거 같은데요.
원글이 말길 못알아듣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시나.., 왜 엄한 원글이 잘못했을거라 추측하시나요.
화내는 상사에게 감정이입하지 말고 그 글 다시 읽고 생각좀 하세요
모르면 받아들이고......
세상에 내가 아는 사람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만 맞다고 우기지 좀 말고요
저더러는 화가 많대요.
화가 많다,그래 인정!!!!
왜 났을까?는 파악안하냐...
모르쇠인간들이 제주변에 너무 많음,미치고 팔닥 뜀.ㅠ
님 같은 스타일이죠
왜 여기서 짜증 우기기
행동하는 사람 있는 거 몰라요?
하...원글같은분 피곤해요.
시시비비 가려 뭐하시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