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작가가 오늘 인물평을 한 이유가

... 조회수 : 4,688
작성일 : 2025-02-06 01:58:57

레거시에서 분열책동으로

띄어주고 그러면 또 신나서

페이스북이든 시사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그러면 

또 신나서 보도하는 형태를

차단하기 위해서 였군요.

 

본인들도 좀 자중하라는 충고도

물론 포함이고.

 

그렇게 깊은 뜻이

IP : 106.102.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곤
    '25.2.6 5:02 AM (122.32.xxx.88)

    본인은 그래도 되고 남은 그러면 안되나요?
    본인은 이러쿵 저러쿵 해도 되고
    남들은 입도 뻥끗하면 안되고.

    자기가 하라는 소리만 해야함.

  • 2. ditto
    '25.2.6 5:27 AM (114.202.xxx.60)

    어려운 얘기인데 본인이 총대 메고 해서 고맙더라구요 여러 얘기 나올 수 있지만 지금 시대가 옛날 그 시대가 아니고 시국이 또 그렇잖아요 ㅜ 계엄 당일과 그 전후에 시민과 국회의원들 고군분투할 때는 한 마디도 입도 꿈쩍 안하던 양번들이 이제와서 입바른 소리랍시고 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그런 소릴 하는 양반들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지금은 시대그 바뀌어서 그런 말 안통해요 ㅠ 유시민씨가 민망할 수도 있는 얘기를 해줘서 고맙더라구요

  • 3. 쉽지 않았을텐데
    '25.2.6 5:38 AM (211.46.xxx.12)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4. 피와 살이 되는
    '25.2.6 5:43 AM (118.235.xxx.16)

    고마운 말씀 이었다고 생각되요
    꼭들 영상을 직접 보시길 추천드려요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에 대한
    애정이 묻어 있더군요
    김부겸 형님과 82년 대구에서의 일화도
    이야기하며..
    경기도지사예게는 비판적이었던 것 같고..

    유시민 선생, 참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 5. ..
    '25.2.6 7:08 AM (175.114.xxx.123)

    김동연 김경수 잘 새겨 들었으면 해요
    애정하고 싶은데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해라 제발

  • 6. 123123
    '25.2.6 7:27 AM (116.32.xxx.226)

    김동연 김경수 잘 새겨 들었으면 해요
    애정하고 싶은데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해라 제발 22222222
    지금은 좀 가만 있었으면 하는 타이밍이에요
    헌재에서의 윤수괴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도를 넘어요

  • 7. 음.....
    '25.2.6 7:36 AM (14.52.xxx.37)

    주변에 저렇게 말해주는 지인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좋은말 칭찬 가득한 사탕발림 이런 건 너무 쉽잖아요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인데
    이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 8. ...
    '25.2.6 7:40 AM (59.17.xxx.172)

    김어준방송보다 매불방송에서는 더 진심으로 방송하시네요~

  • 9. 이뻐
    '25.2.6 7:44 AM (211.251.xxx.199)

    김동연 김경수 잘 새겨 들었으면 해요
    애정하고 싶은데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해라 제발 22222222
    지금은 좀 가만 있었으면 하는 타이밍이에요
    헌재에서의 윤수괴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도를 넘어요2222

  • 10. ....
    '25.2.6 8:00 AM (175.209.xxx.12)

    김동연에 들었던 막연한 기분나쁨의 실체가 뭔지 탁 알겠다라구요. 유시민님 말 이해하면 더 좋은 정치인이 될것이고 못알아먹으면 자기 그릇대로 살겠죠.
    유시민이 통찰력이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 11. 넌지시
    '25.2.6 8:15 AM (121.190.xxx.146)

    뉴공에서는 넌지시 뭉뚱거려서 말했는데, 자꾸 메세지를 내니 매불쇼에서 자세하게 말한 느낌이더라고요.

    그 분들이 잘 새겨 들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시민과 같은 마음이거든요. 어제 듣고 저 포함, 맞아맞아 하신 분들 꽤 되실 것 같아요.

  • 12.
    '25.2.6 8:20 AM (61.252.xxx.20)

    그 분들이 잘 새겨 들으면 좋겠습니다. 22

  • 13. 경험
    '25.2.6 8:36 AM (210.178.xxx.242)

    지금 하나로 모을때이고요.
    지금까지 보아온 바로는
    민주당에서 이렇게 나 잘난 애들이 내는 목소리가
    마치 진실처럼 윤색.각색되어
    민주당 대표를 끝까지 끌어내고
    패대기쳐요.
    그리고 지는 거예요
    역대 민주당이 이긴 선거보세요.
    한마음으로 끌어내리는 소리 없었어요
    지금 나 잘란 소리 해대는 인간들
    국힘 패거리이거나
    나라 망치려는 인간들이예요.

    국힘당 보세요.
    지들 이익 앞에선 윤석열도
    박근혜도 대통령으로 추대하잖아요

    다들 입 닥치고
    힘 모아야 할 때예요.
    뭐 대표 선출되기 전인데 괜찮겠지?
    아니예요!!!!
    지금 떠드는 입들 깜냥 안되니
    표 찢어지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이낙연이 윤석열 당선에
    큰 책임있다 생각해요.

  • 14. ㄱㄴ
    '25.2.6 8:54 AM (210.222.xxx.250)

    후보 본인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이던데요

  • 15. 000
    '25.2.6 9:13 AM (172.224.xxx.16)

    난가요 병 걸리면 힘들어요

  • 16. 깊은 뜻이?
    '25.2.6 9:21 AM (1.237.xxx.119)

    그분들이 잘 새겨들었으면 합니다.3333
    민주당원인척(?)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하나되어 꼭 대선승리해서 내란난국을
    꼭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지들 살려고 개인적인 욕심!!!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7.
    '25.2.6 10:54 AM (222.111.xxx.187)

    고마운 일이예요. 이러지 않으면 이간질러들이 또 얼마나 설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45 드라마 원경 - 이시아는 어떻게 된거예요? 8 ... 2025/02/11 2,896
1685544 82 교사분들 or 자녀가 교사인 분들.. 6 .. 2025/02/11 3,202
1685543 교대는 이제 5등급이면 가네요 21 ㅇㅇ 2025/02/11 6,597
1685542 서울경찰청장은 누가 임명한거예요? 11 굼금하네요 2025/02/11 1,421
1685541 엄마와 단둘이 일주일 지낸 후, 제 정신이 이상해진것 같아요 5 00 2025/02/11 5,100
1685540 공무원이 철밥통이긴 하네요 4 참나 2025/02/11 2,631
1685539 결혼지옥...아내분...왜 이혼 안할까요...답답해 속터지겠네요.. 6 .. 2025/02/11 4,635
1685538 기사. 대전 피살 사건, 우발적 아니라 계획범죄네요 41 탄핵인용기원.. 2025/02/10 19,095
1685537 장조림이 느끼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9 .. 2025/02/10 1,050
1685536 저희 애 초등 담임도 정신 질환으로 진료받았어요 5 ㆍㆍ 2025/02/10 5,431
1685535 전 미국 etf 사는 것이 성격이 맞는 것 같아요 17 미주 2025/02/10 4,223
1685534 스마트워치 수면체크 1 오해금지 2025/02/10 846
1685533 대전, 정교사가 애를 납치해서 범행을 저지른거라네요 25 .. 2025/02/10 11,198
1685532 테슬라의 변동성은 참 8 ㅇㅇ 2025/02/10 2,576
1685531 정교사 맞네요 9 ㅇㅇ 2025/02/10 4,336
1685530 옷에 까다로운 친정엄마 28 ... 2025/02/10 6,161
1685529 영화 괴물..이해가세요(고레에다 감독) 23 2025/02/10 4,075
1685528 구축아파트 주차때문에 삶의 질 떨어져요 23 ㅇㅇ 2025/02/10 6,994
1685527 최욱 진짜 천잰데요??? feat. 장설철 3 하늘에 2025/02/10 5,863
1685526 복부초음파vs복부ct 5 ㅇㅇ 2025/02/10 1,906
1685525 가지가 보라색 물이 나오는데 괜찮은건가요? 5 가지볶음 2025/02/10 1,792
1685524 가해교사, 평소 심각한 정신질환 앓아 41 2025/02/10 19,336
1685523 가평농촌 테마파크 150억 혈세낭비 3 돈이 넘쳐.. 2025/02/10 1,429
1685522 다른 사람이랑 다 되는데, 엄마랑은 안돼요 13 ., 2025/02/10 3,851
1685521 대전 초등생 가해자는 돌봄전담사 아닌 정식교사 39 .. 2025/02/10 1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