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25.2.2 10:07 PM
(14.63.xxx.193)
원글님 ㅎㅎㅎ 글 왜이렇게 잘쓰세요 ㅎㅎㅎㅎㅎㅎ
유배지에서 모진고초를 겪다가 홀로죽게생긴 신분박탈당한 양반머리라니 ㅋㅋㅋ
제 꼴이 딱 그건데 지금 ㅠㅠㅠㅠ
웃다가 거울보고 현타왔사옵니다....
2. 배아파
'25.2.2 10:16 PM
(121.128.xxx.105)
뒹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3. ...
'25.2.2 10:21 PM
(112.166.xxx.103)
에어스트레이트 검색들어갑니다
4. 눈물이
'25.2.2 10:42 PM
(61.105.xxx.113)
유리창에 비친 제 모습을 원글님이 보신 것 같아서 잠시 뜨끔했네요.
다이슨은 원글님같은 능력자를 섭외 안하고 뭐하나 몰라—-
5. 이럴수가
'25.2.2 11:28 PM
(58.72.xxx.75)
나르시스트….원글님
그와중에 양반…
난 도망치는 노비같은데….
노비가 다이슨써도 될라나요…
6. 저기
'25.2.2 11:31 PM
(1.229.xxx.73)
에어스트레이터로 정수리 뿌리 볼륨과 약간의 웨이브 가능한가요?
7. 다이슨은
'25.2.3 7:55 AM
(211.234.xxx.172)
늘 이렇게 광고를 혹하게 하네요
사러가야겠음 ㅎ
8. 오오
'25.2.3 8:23 AM
(117.52.xxx.96)
저 이거 나오자마자 샀다가 안쓰고 박아뒀었거든요.
빨리빨리 머리가 마르는 느낌도 아니고 해서...
항상 시간에 쫓기니까.
그러다 연휴에 시간이 좀 널럴하길래 자리잡고 앉아서 써봤더니
오메... 이게 요물이구나... 싶더라구요.
머릿결ㄹ 진짜 좋아보여요.
그리고 머리도 금새 마르더라구요?!
며칠째 계속 씁니다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