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밤새 봤는데 이국종교수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닥터헬기하며 여러 에피소드들이 이국종 교수 이야기인듯 해요.
그리고 저런 최고의 외상센터가 있어도 그걸 못 믿으면 무슨 소용일까 싶어요.
소방헬기를 어떻게 이용하는건지도 알게 되었네요.
중증외상센터 밤새 봤는데 이국종교수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닥터헬기하며 여러 에피소드들이 이국종 교수 이야기인듯 해요.
그리고 저런 최고의 외상센터가 있어도 그걸 못 믿으면 무슨 소용일까 싶어요.
소방헬기를 어떻게 이용하는건지도 알게 되었네요.
1,2회 봤는데 좀 유치하다 싶었는데요.
뒤로가면 괜찮나요?
유치하긴해요.
그래도 그 유치한 맛으로 계속 재미있게 봤어요
현실에 저런 의사선생님들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봤네요.
그러게요 딱 이종국 교수님 생각나던데요
주지훈 과장된 연기에 2회에서 하차 ㅠㅜ
저는 이종국 교수님 생각과.... 또 한명 "이거 다 새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 여러분"이라고 말하는 대사나오는데 MB 생각이요
보는 중인데 지금까진 잘 모르겠어요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볼거 같아요
이국종 교수님 이요.
만화처럼 생각하고 보면 괜찮았어요.
요즘 현실이 너무 버라이어티 해서 사실 어떤 드라마도 집중이 안되었는데 저는 오히려 집중되고 좋았어요.
이국종교수님 생각나면서
병원에 기부할때 소아병원에 주로 하던데
돈 벌어서 외상센터에도 기부 하고싶다는 생각나던데요
장르 자체가 코믹메디컬드라마예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밤새서 장주행했네요 그리고 이 드라마때문에 찾아봤는데 중증외상센터가 적자가 안나게 얼른 국민건강보험 수가가 조정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