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치료 중이고.. 사람 만나는게 버거워요,.
그래서 만남을 피하고 있는데.. 사실 오는 연락조차 버겁고.. 피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소중한 관계에도 오해가 생김을 느끼는데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어떻게 제 마음과 행동을 표현하죠..?
우울증 치료 중이고.. 사람 만나는게 버거워요,.
그래서 만남을 피하고 있는데.. 사실 오는 연락조차 버겁고.. 피하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소중한 관계에도 오해가 생김을 느끼는데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어떻게 제 마음과 행동을 표현하죠..?
누구나 한번씩 또는 여러번 그렇더라구요
님만 그런게 아니라 지인들이나 친구들 다들 자기 마음 불편할때나
힘들땐 잠수타듯이 사라지고 그러다 또 나타나고
저도 그랬구요.
괜찮아요. 그러니 사람이죠. 다들 나이드니 그러려니 이해하던데요
내가 좀 아프다 말 해요
우울증이래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던지듯이 말하고
힘드시면 좋아지면 연락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 피하시구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어렵게 주변에 얘기해도
그럴수록 나와야한다.
운동하자 뭐하자 등등 신경 써주는데 버거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여기 글을 쓸까했는데
감사한 글입니다
저도 ...
우울과 집안의 우환으로 만날 여력이 없어요 ..
저는 많이 아파서 미안하다 다음에 보자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