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형님한테 화장품 세트 선물 받았어요.
ㅊㅈ이라고 당시에 인기는 있었던 거 같아요.
쓰는 게 있어서 친정엄마 드렸는데,
알고보니 유통기한인가 1년은 지났나 봐요.
무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형님은 전문직이었고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형님한테 화장품 세트 선물 받았어요.
ㅊㅈ이라고 당시에 인기는 있었던 거 같아요.
쓰는 게 있어서 친정엄마 드렸는데,
알고보니 유통기한인가 1년은 지났나 봐요.
무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형님은 전문직이었고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하면서 생색도 내고
ㅆㅂㄴ
차라리 주지 말지... 인간성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