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기사 안 보는 걸로
창피해 어찌..
김성훈 경호차장이
아내도 아닌 다른 여편네 생일에 그런 정성과 정열을 받친 이벤트가
방송 언론과 기사를 너머
일반 시민들 유튜브, 단톡방에
쫙~~~ 퍼졌을텐데
나머지 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얼마나
부끄러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ㅉ
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기사 안 보는 걸로
창피해 어찌..
김성훈 경호차장이
아내도 아닌 다른 여편네 생일에 그런 정성과 정열을 받친 이벤트가
방송 언론과 기사를 너머
일반 시민들 유튜브, 단톡방에
쫙~~~ 퍼졌을텐데
나머지 경호처 아내와 자식들은 얼마나
부끄러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ㅉ
출세때문이면 동조?할수도.....
이런 말씀은 좀... 남자들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다들 조금씩 비굴해요.
1990년경 취업해보고 정말 놀랐어요. 국내 최고 직장인데... 1980년대만 해도 약간 터프한 국내 최상위 재벌사에서 과장이 대리 손들고 있게 하고...
김성훈 가족들이나 부끄럽겠죠
너그 영부인하고 빼빼로 게임하고 섹시댄스 춘거 아니제?
앞으로 경호처라 하면 아 윤석열김건희의 개들?해야죠.
별로 안부끄러울 수도 있어요.
개 옷을 사다준 건지 만들어 준 건지.. 부인들이 했을 수도..
김성훈얼굴 방송에 계속나오던데 가족들 쪽팔릴듯 생파는 또 뭐냐 ㅋ 꼴같지않아서 진짜
쪽팔릴거고 돈에 눈이 멀었으면 지남편잘못이 눈에 보이지도 않겠죠 그러거나말거나 돈과 권력만주면 장땡인 인간들이 한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