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구분도 없이 국가돈은 내꺼, 지는 황제, 국민은 소모품...
어떻게 살았길래 저런 괴물마인드를 가질까요?
공사 구분도 없이 국가돈은 내꺼, 지는 황제, 국민은 소모품...
어떻게 살았길래 저런 괴물마인드를 가질까요?
무슨죄
집에도 못가고
5살짜리 아이가 권총 든 격이랬는데,
전두엽 망가진 트러플 금쪽이가 어찌저찌 부잣집에 태어나 돈으로 발라 높은 직위까지 취득.검찰의 검을 가지고 무참히 칼 휘두를때까지 어쩜 그렇게 일생 한번의 장애물도 없이 제어도 안되었을까요. 제가 금쪽이 같은 아이 학폭 걸었는데 진짜 장난아니네요. 바늘도둑에서 멈추게해서 제가 여럿 살리는 기분으로 요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