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계속 새떼와 부딪혀 5분안되어 폭음과 함께 추락했다는 낚시꾼 증언이라던가
생존 승무원 인터뷰로 정상 착륙 대기 중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던가
아래의 내용이나 일치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태국발 무안공항 08:30분 도착예정 스케쥴
08:20분경 공항접근 랜딩준비중 지상 2백미터 상공 세떼와 충돌. 우측 엔진화염발생,
기장 랜딩 포기, 기수올려 공항상공 선회, 관제탑 교신
2차랜딩시도 할것교신.
약09시05분2차 랜딩시도
전담소방당국 활주로 인근 대기완료.
엔진계통 악화돼 전자 및 유압계 먹통. 랜딩기어 안내려옴
사전에 랜딩기어 고장 알았다면 연료도 다 내어보내고,활주로바닥에 마찰계수와 화염을 냉각시켜줄 물질로 도포 가능했겠으나 한시가 급박.
이미 우측엔진 화염이번져 기체내부까지 연기 및 유독가스 들어와 한시가 급박하여 3차 랜딩까지 할 여유가 없어
비상 동체착륙 결심.
진입 랜딩 동체 각도 양호하고 기장은 수동전환 잘 하였으나
감속을 날개역추진에 의존할수밖에없고 조향 불가의 한계로, 최종 민가피해방지 활주로 끝자락 외벽에 충돌
최대행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헌재 재판관 임명도 빨리하세요 대행주제에 몽니 부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