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등분 또는 2등분해서
소금에 절이는데 유튜브에서는 통째로
절이고 통째로 김치 담그던데
저는 씻을때 다 잘라놓고 소금에 절여요
뭐가 맞아요?
깍뚜기는 식용 고운소금으로 절이고 물에 행구지말고
절임물 따라내고 고대로 담궈요
(깍두기는 백종원 요리책 보고)
저는 4등분 또는 2등분해서
소금에 절이는데 유튜브에서는 통째로
절이고 통째로 김치 담그던데
저는 씻을때 다 잘라놓고 소금에 절여요
뭐가 맞아요?
깍뚜기는 식용 고운소금으로 절이고 물에 행구지말고
절임물 따라내고 고대로 담궈요
(깍두기는 백종원 요리책 보고)
저도 잘라서 절었어요
저는 무와 무청 연결부분도 다듬기 귀찮아서 잘라버리고 담아보려구요
저도 무청 무부터 자르고
무를 2등분 3등분 4등분 해요.
오늘 사온건 너무 커서 6등분한 것도 있어요.
무청 무 분리하고, 무 자르니 먹기 편해요.
달랑무가 엄청 달큰아삭 맛있어요.
한다발 더 사올 걸.
후회했어요.
한입크기로 잘라서 해요
잘라먹고 두는거 싫어서
항상 2-4 등분으로 잘라서 절이는데 문제 없이 맛있게 잘 익더라구요. 무 잘라서 절이면 시간 단축되고, 무랑 무청 연결 부분도 애써서 칼로 긁어내고 뭐하고 하지 말고 그냥 시원하게 잘라서 씻고 절이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