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폭로글 댓글보니
유책자가 먼저 이혼요구를 했겠냐구
아직도 남자 옹호를 하는데
여자나 유흥업소에 한 눈 팔기 시작하면
못끊어요.
하다보면 죄책감이나 도덕성도 사라져요.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살고싶어하고
들켜서
여자가 배신감에 다다다 눈물바다에 퍼부어 되면
그걸 빌미로 니가 이래서저래서 피곤하다 오히려 여자탓하며 이렇게 싸울바엔 이혼을 하자며
더 당당하게 나와요.
그리고 아이들 양육 포기하고 나갔다고 여자욕하는데
본인들도 그 상황이되면 어쩔수 없어요.
요즘은 애 놓고 나가는 세상이고
그런건 케바케지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이해는 하는데요
양육비는 더 보내야죠.
시모가 애들 셋 키우려면 돈 있어야죠.
저는 둘 다 편들 생각없어요.
양육비 줄 형편이 아니니 위자료도 안받고
그대신 맨몸으로 나갔잖아요.
. .
'24.10.25 12:17 PM (112.214.xxx.41)
양육비 줄 형편이 아니니 위자료도 안받고
그대신 맨몸으로 나갔잖아요
22222
애셋아빠 방송 못할텐데 양육비나 많이 보내라고 하세요
지금 시점에 최소한
애아빠 편은 못들지 않나....
글마다 다니며 최민환 편드는 댓글들은
남편이 업소다녀도 흐린눈하고 참고 하나봐요
불쌍한안생들이네요
율희씨 많이 힘드셨을 듯
양육비 제대로 받고 아이셋 키울생각 있으면
남자 유책사유가 분명한데 소송이라도 하지.
부부가 그렇게 절실하게 애들 키울 생각 없어 보여요.
남자도 자기 엄마가 고생이지
자기가 안키우니 그냥 양육권 가진거고.
여자도 애아빠 ㅆㄹㄱ인거,
애들 제대로 안 돌볼거 알면서도 자기만 나간거고.
애들만 불쌍.
양육비 제대로 받고 아이셋 키울생각 있으면
남자 유책사유가 분명한데 소송이라도 하지.
부부가 그렇게 절실하게 애들 키울 생각 없어 보여요.
남자도 자기 엄마가 고생이지
자기가 안키우니 그냥 양육권 가진거고.
여자도 애아빠 ㅆㄹㄱ인거,
애들 제대로 안 돌볼거 알면서도 자기만 나간거고.
여자가 지금껏 혼자만 욕먹은건 무지 억울했을텐데
언제까지 참고만 있기도 힘들었을테고.
차라리 이혼할때 다 터뜨리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어른들이야 지들이 좋아 결혼했고,
싫어서 이혼했고.
이래저래 애들만 불쌍.
지새끼 셋이나 낳은 조강지처 맨몸으로 내쫓고도 드러운 언플로 프레임 씌운 놈이 누군데요?
한창 어리고 이쁠 때 임신시켜 결혼하고 꿀 빨다가 질리니 이혼하고 아주 최악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남자가 유책이어도
결혼한지 얼마 안됐으면 재산 분할 못 받아요.
여자가 받을 수 있는 건 위자료 3천이 전부예요.
양육비는 유책과 상관없이 소득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연예인이라 수입 불규칙한 거 이용하려들면
얼마든지 낮출 수도 있었을 거구요.
실천을 안해서 어린애 임신 하게 하고
ㅜㅜ 그래놓구도 유흥업소 웨이팅까지
하먼서 드나드는게 이해기 안가요.
시어미는 아들새끼 더럽게 키운죄로 손주 셋 키우며 죗값 치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아들이 책임도 못질 결혼해서 남의집 딸 인생 망쳤잖아요
율희네 부모한테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유책이든 아니든
자식키우는데 형편이 어딨어요
아이들 키울 돈은
둘다 어떤일이 있어도 보내야죠
유책이든 아니든
자식키우는데 형편이 어딨어요
아이들 키울 돈은
둘다 어떤일이 있어도 보내야죠
어떻게 된 세상이기에
자기들 자식들 할머니에게 맡겨놓고
형편타령 하는 사람들 정말
부디 결혼들좀 신중하게 해요
자식 낳는건 더 신중하게들 하시구요
그리고 자식은 낳아 놓으면
죽으나 사나 양육해야 하는 존재들 입니다
최민환 편드는 사람들은 비슷한 종류의 아들이나 남편둔 여자거나, 그런 종류의 남자거나...
아님 업소녀일듯...
여기 최민환 편드는 사람이 어딨어요?
글 보이자마자 댓글 점령해서 양육비 보내라고 댓 단 분들 보세요. 사람 맞나 싶어요
남편이 월 200 양육비 준다는대 애셋을 어떻게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