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 별세 기사 떴어요(링크 첨부)

.....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24-10-25 10:39: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5843?rc=N&ntype=RANKING

사실이었네요 ㅠㅠ

피로 누적, 심정지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선 푹 쉬세요

IP : 223.38.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10:42 AM (119.200.xxx.102)

    저도 방금 기사봤어요ㅠ 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 ..
    '24.10.25 10:42 AM (103.85.xxx.59)

    특별한 지병 얘기가 없는걸 보면 급성 심근경색이 온걸까요 ㅠㅠ

  • 3. 영통
    '24.10.25 10:45 AM (211.114.xxx.32)

    아직 아까운 나이네요.
    10년은 더 활동할 수 있는 분인데
    팬으로서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 4. 판타코
    '24.10.25 10:51 A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어머... ㅜㅜ
    죽기전 마지막 한 그릇... 가마솥 누룽지밥 드시고 싶다한거
    누룽지 먹을때 한번씩 생각이 나곤 했는데
    드시고 가셨으면 좋을텐데..ㅜㅜ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타깝네요...
    연예인 부고에 마음 시려보긴 처음인듯
    명복을 빕니다

  • 5. ㅇㅇ
    '24.10.25 10:52 AM (125.179.xxx.132)

    어머... ㅜㅜ
    죽기전 마지막 음식으로... 가마솥 누룽지밥 드시고 싶다한거,
    누룽지 먹을때 한번씩 생각 나곤 했는데
    드시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타깝네요...
    연예인 부고에 마음 시려보긴 처음인듯
    명복을 빕니다

  • 6. 삼가
    '24.10.25 11:00 AM (220.122.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월달부터 입원이면 단순 피로누적은 아니겠네요.

  • 7. ㅇㅁ
    '24.10.25 11:02 AM (125.179.xxx.132)

    그때는 피로누적이고
    집에있다 심정지로 병원 이송이라는거
    같은데..

  • 8. ㅇㅇ
    '24.10.25 11:30 AM (51.159.xxx.212)

    다른 기사 보니까 뇌졸중으로 병원 왔다갓다 하며 지냈다네요.
    홈쇼핑 모습 보고 뇌졸중 의심한 사람들 말이 맞았어요..
    손떨고 말 어눌한 게 정말 대표증상인가보다 싶네요...

  • 9. ...
    '24.10.25 11:33 AM (49.161.xxx.218)

    지난번 홈쇼핑에서
    얼굴퉁퉁붓고 너무 어눌했어요
    그게 마지막 모습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0.
    '24.10.25 12:00 PM (180.230.xxx.19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225 귀 잘 보는 병원 동원 12:29:36 35
1642224 택배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보내도 되나요 1 .. 12:28:26 120
1642223 국지전이라도 전쟁이 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 5 ㅇㅇ 12:25:54 226
1642222 주식고수에게 삼전 물어보니 5 ㅁㄹ 12:20:28 829
1642221 매운아삭이고추와 튼실한대추가 많은데 1 iasdfz.. 12:19:42 79
1642220 이혼남들의 흔한 착각 4 다다요 12:18:55 551
1642219 지가 먼저 퍼주겠다고 소리치니 당연히 2 ,,,, 12:17:16 291
1642218 오늘도 삼성전자 조심하라는 글이요. 10 .. 12:13:56 858
1642217 여자에 미치면 유책자가 이혼하고 싶어 죽어요. 8 . . 12:13:46 776
1642216 냉동 김밥 많이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데요 6 ㅇㅇㅇ 12:11:18 492
1642215 탈모약 좀 봐 주세요 1 52세 12:00:41 131
1642214 묘한 불쾌감, 무서움 (온라인스토킹) 2 ... 11:58:05 718
1642213 cms 중등 교과얼마에요 학원비 11:55:14 102
1642212 원래 화장하면 잘 안뜨는데요 1 아놔 11:55:11 309
1642211 (불편한 분 패스) 삼재 지나고 상황이 좋아지신분? 5 ........ 11:51:32 493
1642210 용산 국빈맞이 행사장에 삐라 떨어졌네요. 6 ... 11:48:50 737
1642209 주한 미군 사령관이 평택 시장에게 방공호를 점검하라고 시켰대요 11 11:48:04 987
1642208 고야드 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주와 11:47:32 231
1642207 일용엄니 역이 너무 기억에 남아 있는데 3 sdw 11:46:06 706
1642206 가민 포러너 쓰시는분 2 포비 11:42:12 157
1642205 율희 현명하게 처신했네요. 22 율희 11:41:35 3,165
1642204 부처님 말씀을 읽어 보니 '남의 인생 보지 말고 내 인생을 봐라.. 3 음.. 11:39:28 954
1642203 올해 한근얼마인가요 1 고추가루 11:39:23 393
1642202 암 4기에 임상 참여를 말하는 건 다른 항암제가 없기 때문이겠죠.. 8 계수나무 11:39:13 804
1642201 고등자퇴를.넘 싑게 이야기하는.82 22 진짜? 11:36:58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