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양치하거나 세수해요
제가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 가는게 아닌데 그렇게나 자주 양치하고 세수하고
누가 회사 화장실서 양치를 가래 여러번 뱉어가며 세수는 코를 풀고 콧속을 닦아가며 해요..진짜 더럽더라구요ㅜ
볼때마다 양치하거나 세수해요
제가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 가는게 아닌데 그렇게나 자주 양치하고 세수하고
누가 회사 화장실서 양치를 가래 여러번 뱉어가며 세수는 코를 풀고 콧속을 닦아가며 해요..진짜 더럽더라구요ㅜ
얼굴 닳겠어요
얼굴 작나요?
저러다 눈코입 다 희미해지겠어요
맨얼굴로 회사 출근가능하다는게 부럽네요
그 분 비염이 심한가봐요.
바깥인데도 못참고 저럴 정도면.
저는 그리 생각 할랍니다.
강박이 있는거죠
강박의 요인을 찾아내
해결해주는 수 밖에 없을텐데
아마도 본인도 잘 모르겠죠
자신이 왜 그러는지를요
어디가 아픈가보죠...
본인은 그러고 싶겠어요.
식사 후에 양치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세수? 클렌징을 회사에서 하는 건가요?
뭔 땀 흘리며 몸 쓰는 일 아닌 이상
굳이 왜? ? 싶긴 하네요
먼지 알러지면 닦아내기는 해야 합니다.
그거 닦아 내면 안 가려움
저희 회사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아침마다 양치하는 사람있는데 집에서 하고왔으면 합니다.
엄청 시끄럽게 양치합니다. 칫솔 물턴다고 세면대에 탁탁 시끄럽도록 치고, 캬악~소리도..
아침 출근시마다 듣는데 왜그럴까 생각이들어요
불편하고 아프니까 저런 행동을 반복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