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들어서 겨울내 잘마셔서
올해도
생강 배 갈아서 건데기 건져내고
설탕 조금 넣고
끓여서 생강청 만들었어요
생강 건데기는 따로 말려
음식에 넣어요
작년에 만들어서 겨울내 잘마셔서
올해도
생강 배 갈아서 건데기 건져내고
설탕 조금 넣고
끓여서 생강청 만들었어요
생강 건데기는 따로 말려
음식에 넣어요
텃밭에 생강을 매년 심어요
김장에 쓸 거 남겨두고 생강술 만들어서 가까운 사람들끼리 나누는데 반응이 좋아요
올해는 원글님 따라 생강청을 한번 담가볼까봐요
생강술은 요리할때 쓰는 용도로 필수이고
생강꿀은 감기기운이나 피곤하다 싶을때 바로 타먹는 집 상비약이죠.
텃밭 생강 부럽네요.
생강청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