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잊을만하면 글이 올라오는지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걸까요
말그대로 결혼한지 십수년된 한물 간 여배우의
20년은 족히된 연애사나 오르락 내리락하는 곳인데..
이 사이트가 아이돌 타깃소비층도 아니고
노래나 어쩌나 들어봤을까
관심없는 연령대가 대부분인데
구체적인 그룹명까지 언급하면서
불뿜듯 욕하고 싸우는 것도 희한하고..
주말에는 조용하다가 잊혀질만하면 우르르
글올라오고 82가입한지 10년 넘었고 그사이
별의별 사건벌어지고 게시판 뒤집어지는건
수없이 봤는데 특정회사, 아이돌들 이름 오르내리고
까는 내용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건 처음 봤어요
언플이죠.
법정에서다툴일을
언플과 정신나간 팬덤의 환장의 콜라보죠
여기 연예소식 항상 올라왔었는데요? 요즘 제일 핫한 이슈중 하나니까 올라오죠.
그리고 여기 연령대도 생각보다 다양하구요.
나이 있다고 아이돌 모르고 안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중등맘이지만 아이돌 노래, 멤버 저희 애들보다 잘알고
연예소식은 훨씬 더 잘 알고 관심 있어요.
그냥
언플이죠.
법정에서다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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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사람도 느껴요
연예소식은 올라오긴했지만
이정도로 감정이입해서 막말까지
하진 않았던거 같아서 더 이상합니다
언플이라는 걸 확실히 알았던 게
워딩 똑같은 글들, 댓글들이 다른 커뮤니티 도배하고 있더라고요.
아이고,
82도 중요한 여론 집단인가 보다 생각했네요.
물론 연예인 이야기는 계속 올라오죠
그런데 지금껏 봐온 패턴과 상당히 다른 느낌이라 해야할지
상당히 위화감이 들어요
과몰입인지 알바인지
매번 댓글다는 특정 ip들이 있는듯요
한심 ..
엥? 그런 아이돌이 있어요? 누군데요?? 그런글 한번도 못봤는데
82에서 알바중이면 싼마이 업체를 쓴건지..
타깃 잘못 잡은듯요
이것 말고도 예전부터 어떤 이슈 생기면 복붙해서 맘카페 등 뿌리던데요.
문장 넣어서 검색하면 글 쓴 곳이 쫙 나오더라고요
더쿠 같은데 들락거리는 사람들 같아요
거기서 화제가 되는 얘기들을 여기로 옮기는듯
여기 회원들 대략적인것만 알지
구체적 내용도 모르는데
들어본적 없는 비하 용어 써가면서
어찌나 소소하고 구체적인 썰들을 나열하며
열 올리는지...
거기서나 댓글 놀이 하든지
저만 그런생각 하는게 아닌가보네요.ㅡㅡ
진짜 그사람이 댓글 알바푸는건가 싶었어요.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정치문제도 아니고
어린 연애인 아이들을 저정도로 비난하고
참 그 ceo가 좀 그랬어요. 그 회사 주식도 갖고
있는데 진짜 짜증나요
대기업 노리고 있으니
82언풀이면 싸고 광고비도 안들고 회원수 많고 잉여력 넘치고 얼마나 좋아요
떡밥 던지고 슬술 불 떼우면 알아서 달려드니
손안대고 코풀기일듯
(118 )이 사람도 계속 관련 글 클릭하고 댓글 달고 누가 누가 댓글 다나 확인하고, 본인은 안 한심한지ㅋㅋㅋ자기가 댓글 달고 관심있는 건 다른 결 이라고 생각하는지. 내로남불
여론형성 업체를 썼다고 해요
그러니 자꾸 언급하고 모회사는 부정적으로 몰아야 재판에서 유리하겠죠 더쿠댓글을 재판에 이용해서 가처분인용된적 있으니 다음 스템으로 가려면 여론이 중요해서 더 그런듯해요
카카오 하이브가 sm 인수 합병한다고 시끄러울 때 더쿠에서 김성수인가 이수만 처조카 찬양글이 올라와서 희한하다 싶었는데 sm이 댓글업체 두고 그 때 여론관리 했다고 기사 나온 거 봤어요.
댓글관리 여론관리는 정치권이든 연예계든 다 있다고 봅니다. 그 회사 출신이고 탈취 모략 할 때 여론작업 부분도 톡에서 했으니 하고 있겠다 생각하고 감안해서 글 봅니다.
주소비층이 아니라고 단정은 짓지마시고
다른아이돌 좋아하는데 여기는 글 안써요
써봤자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아니까
주식도 걸려있고 여론 중요하니까요
저도 같은생각
여기서 왜그리 열심인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 얘기 들어보면 노래못하고 일본애들 많은 2개 그룹은 유투브에서는 조롱받던데
Kpop에 찬물을 끼얹은건 확실한듯해요
혹시 뉴진스 얘기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 말처럼 민 모씨가 사활을 걸고 있으니 댓글팀 쓰고 있나보다 짐작하고 있지요. 진행 중인 소송 등에 유리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테구요. 하이브도 당하기만 할 수 없으니 댓글팀 가동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유투브 댓글들 보면, 민 모씨 측의 바이럴 그리고 댓글 작업이 훨씬 더 심하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져요. 하이브 쪽 아이돌 그룹 쇼츠 같은 것 우연히 보게 되면 악플이 말도 못합니다. 오죽하면 외국어 댓글들까지 mhj 쪽에서 악플단다고 그럴 정도에요.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아일릿 등 어린 아이돌들에게 조직적으로 폭탄 투하하듯 악플다는 집단에 환멸을 느꼈어요. 저는 아일릿 멤버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는데도 그렇습니다.
상대 팬덤은 당하고만 있겠냐구요. 결국 뉴진스도 상대 팬덤 등에게 비슷한 일 당할 수 있다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하여튼 자기네 싸움에 온갖 아이돌 다 끌어들여 싸움 부추긴 민 모씨가 제일 나쁜 사람 같습니다.
혹시 뉴진스 얘기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 말처럼 민 모씨가 사활을 걸고 있으니 댓글팀 쓰고 있나보다 짐작하고 있지요. 진행 중인 소송 등에 유리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테구요. 하이브도 당하기만 할 수 없으니 댓글팀 가동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유튜브 댓글들 보면, 민 모씨 측의 바이럴 그리고 댓글 작업이 훨씬 더 심하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져요. 하이브 쪽 아이돌 그룹 쇼츠 같은 것 우연히 보게 되면 악플이 말도 못합니다. 오죽하면 외국어 댓글들까지 mhj 쪽에서 악플단다고 그럴 정도에요.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아일릿 등 어린 아이돌들에게 조직적으로 폭탄 투하하듯 악플다는 집단에 환멸을 느꼈어요. 저는 아일릿 멤버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는데도 그렇습니다.
상대 팬덤은 당하고만 있겠냐구요. 결국 뉴진스도 상대 팬덤 등에게 비슷한 일 당할 수 있다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하여튼 자기네 싸움에 온갖 아이돌 다 끌어들여 싸움 부추긴 민 모씨가 제일 나쁜 사람 같습니다.
혹시 뉴진스 얘기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 말처럼 민 모씨가 사활을 걸고 있으니 댓글팀 쓰고 있나보다 짐작하고 있지요. 진행 중인 소송 등에 유리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테구요. 하이브도 당하기만 할 수 없으니 댓글팀 가동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유튜브 댓글들 보면, 민 모씨 측의 바이럴 그리고 댓글 작업이 훨씬 더 심하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져요. 하이브 쪽 아이돌 그룹 쇼츠 같은 것 우연히 보게 되면 악플이 말도 못합니다. 오죽하면 외국어 댓글들까지 mhj 쪽에서 악플단다고 그럴 정도에요.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아일릿 등 어린 아이돌들에게 조직적으로 폭탄 투하하듯 악플다는 집단에 환멸을 느꼈어요. 저는 아일릿 멤버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는데도 그렇습니다.
상대 팬덤은 당하고만 있겠냐구요. 결국 뉴진스도 상대 팬덤 등에게 비슷한 일 당할 수 있다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저는 뉴진스도 누가 누군지도 잘 모름.
하여튼 자기네 싸움에 온갖 아이돌 다 끌어들여 싸움 부추긴 민 모씨가 제일 나쁜 사람 같습니다.
혹시 뉴진스 얘기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 말처럼 민 모씨가 사활을 걸고 있으니 댓글팀 쓰고 있나보다 짐작하고 있지요. 마콜인가, 거기에서 관여하고 있다고들 하지않았나요? 진행 중인 소송 등에 유리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테구요. 하이브도 당하기만 하겠나요? 그 쪽도 아마 댓글팀 가동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유튜브 댓글들 보면, 민 모씨 측의 바이럴 그리고 댓글 작업이 훨씬 더 심하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져요. 하이브 쪽 아이돌 그룹 쇼츠 같은 것 우연히 보게 되면 악플이 말도 못합니다. 오죽하면 외국어 댓글들까지 mhj 쪽에서 악플단다고 그럴 정도에요.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아일릿 등 어린 아이돌들에게 조직적으로 폭탄 투하하듯 악플다는 집단에 환멸을 느꼈어요. 저는 아일릿 멤버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는데도 그렇습니다.
상대 팬덤은 당하고만 있겠냐구요. 결국 뉴진스도 상대 팬덤 등에게 비슷한 일 당할 수 있다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저는 뉴진스도 누가 누군지도 잘 모름.
하여튼 자기네 싸움에 온갖 아이돌 다 끌어들여 싸움 부추긴 민 모씨가 제일 나쁜 사람 같습니다.
재미있는 현상 발견~ 방금 전 유튜브에 아일릿 새 앨범 홍보 영상? 뭐 그런 것이 떠 있길래 한번 클릭해봤더니, 댓글에 여러 타 아이돌 팬들이 와서 응원 글 남긴 것이 보이네요. 재미있는 현상이네 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민 모씨가 본인 카피했다고 언급한 아이돌이 아주 여럿이던데… 피해 그룹의 팬들이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인가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