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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 없이 글 올린 이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4-09-24 11:07:15

어제 사위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딸이 행복하길 바란다는글 올렸는데

꼬아서 보신 본 분들이 있네요

 

애들 부부가 유럽 산다고 했는데

미국 사는 딸 자랑 올린 분이라고 하질 않나

오바육바한다고 하고 오프에서 자랑하라 등.....떨려서 지웠어요.

돈자랑 직업자랑도 아니고 사위 따뜻하고 인품이 좋다고 했는데 그렇게 꼬아 볼 내용이었나요?

눈치 없이 글 올려서 심기 건드려 죄송합니다.

 

 

IP : 211.44.xxx.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4 11:12 AM (211.234.xxx.139)

    큰 고생하셨습니다ㅠ
    저도 결혼시킨 딸이 있고 저희사위도 얼마나 든든하고 바른지
    사돈께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인데요
    여기 82는 어떤 종류건 자랑이란걸 1도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모지리같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졌어요ㅜㅜ
    그러고 사니 다른이들도 다들 불행했으면 하고 바라고있는듯싶어요 왜들 그리 꼬였는지..
    결국 자격지심과 열등감일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토닥토닥ㅜ

  • 2. ....
    '24.9.24 11:12 AM (118.37.xxx.213)

    마음 푸세요. 요새 82가 본인 스트레스 댓글로 푸는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딸 부부가 행복하면 부모도 좋지요.
    좋은 글엔 좋은 댓글 달아주세요..82님들

  • 3.
    '24.9.24 11:13 AM (220.125.xxx.37)

    그런 정신병같은 댓글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전 어제 읽으려다가 볼일보고 찾아봤더니 내용삭제되어서 무슨일인가 했네요
    넘 속상해마세요. 익명이 보장되니 시기질투하는거예요.

  • 4. ..
    '24.9.24 11:16 AM (211.234.xxx.139)

    왜들 그리 자랑이라면 미친듯 몰려와서 부들부들거리는겁니까?
    아프다
    사업이 망했다
    이혼하게생겼다 는 마음아픈글들만 본인을 위로하는걸까요?
    문득 몇달전 아들이 카츄사에 합격했다는 소소한 자랑글에 하이에나처럼 몰려드는 댓글러들도 기억나네요ㅠㅠ
    뭐 개나소나 다 붙는 카츄사따위를 합격했다고 이런글 올리냐는 분들 많더군요ㅜ
    요새 82는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 댓글을 달더라구요ㅜㅜ

  • 5.
    '24.9.24 11:1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82쿡을 쭉 보아온 바로
    날선 댓글도 많지만
    응원의 댓글도 많아요
    그런 댓글만 달렸다면
    뉘앙스에서 뭔가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 6. ㅁㅁ
    '24.9.24 11:17 AM (112.187.xxx.168)

    이런글 접할때마다 얼른 홈에가서 스스로의 댓글 검열?합니다
    난 누구에게 상처줄 댓 달았는가
    그러지 말아야지

    글마다 꼬투리물고 늘어지니
    진짜로 쓸 글이라고는 질문밖에 ㅠㅠ

  • 7. 마음
    '24.9.24 11:17 AM (221.138.xxx.107)

    세상이 각박하니.그럴 수 있지요....너른 마음으로 용서하세요...

  • 8. ㅇㅇ
    '24.9.24 11:18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82에 하이에나 짐승들...
    다름을 인정 못하고
    다 끌어 내려야 하는 못된 심성 진저리 납니다.

  • 9. 꽃피고새울면
    '24.9.24 11:19 AM (116.33.xxx.153)

    에구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을지요
    못된 심보 가진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잊어 버리시고 이쁜 딸 부부 이쁘게 사는거 보고
    마음 행복 채우세요^^

  • 10. ..
    '24.9.24 11:20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글자 하나하나 글의 느낌 하나하나
    초정밀로 계산해보고 글올려야하는모양이군요ㅠㅠ
    대단들하네요

    제 주변 남의집 자랑이라고 부들거리는 사람 몇 있어요
    딱 본인수준으로 삽니다ㅠㅠ
    열등감덩어리이죠

  • 11. 글이
    '24.9.24 11:20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래서 글이 많이 줄었죠. 너무 많이 줄었어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슬픈 일이예요.

  • 12. ㅋㅋ
    '24.9.24 11:21 AM (211.234.xxx.208)

    여긴 행복하다 글올리면
    마음이 허해서 자랑한다 합디다..ㅋㅋ

  • 13. ...
    '24.9.24 11:22 AM (106.247.xxx.105)

    진짜 무서워서 글 못 올리겠어요
    훈훈한 글에도 달리는 악플
    너무 상처 받습니다.
    어제 저도 그 글이랑 댓글 봤는데
    진짜 너무들 하더라구요

  • 14. ..
    '24.9.24 11:22 AM (211.234.xxx.139)

    다같이 죽을병 걸려야하고
    다같이 사업은 망해야하고
    다같이 대학입시는 똑 떨어져야하고
    다같이 노후준비따위는 1도 안되어있어야하고
    다같이 남편바람으로 이혼위기여야하고

    이런글만 서로 행복해하는 분위기???ㅠㅠ

  • 15. 아 피곤해요
    '24.9.24 11:22 AM (220.117.xxx.100)

    자랑했는데 내 일처럼 축하하고 기뻐해 주지 않는다고 징징
    하소연에 속풀이 했는데 위로보다 잔소리 훈계 한다고 징징
    댓글들은 왜 그모양으로 쌈닭에 짐승들이냐고 투덜투덜
    중간이 없고 다들 위로하라고 버럭, 자랑 좀 들어주라고 버럭
    주변에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건지 왜 게시판에 주변에서 얻지 못하는 공감을 얻으려고 애쓰는지…
    쏟아내는 것도 자유지만 댓글들이 원글이가 원하는대로 달릴거라 기대하는게 애초에 무리라는 것을 모르고 글을 올리는듯

  • 16. ㅇㅇ
    '24.9.24 11:22 AM (39.7.xxx.248)

    뉘앙스에서 뭔가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어제 그 글은 전혀 없었어요.

  • 17. ditto
    '24.9.24 11:23 AM (111.65.xxx.220)

    저도 덕담 댓글 적으려다 첫댓글부터 와우.. 본인 인생 힘드신 분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 원글님 욕보셨어요 ㅠㅠ

  • 18. ㅇㅇ
    '24.9.24 11:23 AM (211.234.xxx.95)

    그글은 못봤는데 힘들게 각박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저도 이젠 인터넷에 개인글 자제하고 일기나, 개인상담을 받거나 하려구요. 댓글 보면 가관일때 많음

  • 19. ..
    '24.9.24 11:24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배아파 부들부들러들 바로 등장들 하실겁니다ㅠ
    본인 이야기니라서 엄청 찔릴테니까

  • 20. 정답입니다
    '24.9.24 11:24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82예상 답
    여기는 집 사서 수입억 벌었어요=복부인
    자식들 너무 좋아요=푼수
    냉난방 해야죠=환경파괴자

  • 21. ㅇㅇ
    '24.9.24 11:25 AM (106.101.xxx.79)

    위로드려요

  • 22. 정답입니다
    '24.9.24 11:25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82예상 답
    여기는 집 사서 수입억 벌었어요=복부인
    자식들 너무 좋아요=푼수
    냉난방 해야죠=환경파괴자
    이래서 노인을 싫어하나봐요. 부정기운 전파
    좋겠어요. 부러워요. 축하해요. 그런 말을 예의상이라도 못함.

  • 23. 정답입니다
    '24.9.24 11:26 AM (124.5.xxx.71)

    82예상 답
    여기는 집 사서 수십억 벌었어요=복부인
    자식들 너무 좋아요=푼수
    냉난방 해야죠=환경파괴자

    이래서 노인을 싫어하나봐요. 부정기운 전파
    좋겠어요. 부러워요. 축하해요. 그런 말을 예의상이라도 못함.

  • 24. 악용과 변질
    '24.9.24 11:26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국힘 정권 잡았을땐 절대 행복을 드러내면 안됩니다.
    온갖 불행을 영끌해서 글 올려야하고..
    민주당 정권 잡았을땐 절대 힘들다 얘기하면 안되구요. 문통때 물가 비싸다는 글 올라오면 줄줄이 달리던 링크 공격이 기억나네요.

  • 25. ㅇㅇ
    '24.9.24 11:27 AM (118.235.xxx.188)

    점점 더 꼬인 분들도 많아지고
    원글 야단치고
    심지어 원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혹은 이해 못하고 댓글 다는 분들도 많아요.

  • 26.
    '24.9.24 11:27 AM (106.101.xxx.30)

    부자와 가난한 사람 의 미묘한 차이점
    부자들은 가난한사람에게는 관심없지만
    자기보다 잘된사람은 박수쳐주고 배울려고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가난하면 진심 동정하고
    도와주려고 하지만 잘된사람은 시기 질투 .

  • 27. ...원글님
    '24.9.24 11:27 AM (114.206.xxx.43)

    저 그글 보고
    기운 받아서 우리딸도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잠깐 눈감고 기도했어요
    기분좋은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딸부부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28. ..
    '24.9.24 11:29 AM (211.234.xxx.115)

    원글님 따님부부는 앞으로 더더욱 예쁘게 잘살겁니다
    꽃길만 쭈욱 걸으셔요~~

  • 29. ㅇㅇ
    '24.9.24 11:29 AM (211.234.xxx.120)

    슬픈 글엔 위로의 댓글도 넘치죠.
    자주 올라오는 친구가 내가 힘들 때는 잘하다가
    내가 잘되니까 뒤틀린 심사를 드러내 ...
    뭐 이런 심정 아닐까요?
    못 됐을 때 위로 받을 필요는 있지만
    잘 됐을 때 뒤틀린 심사들쯤은 또 너그러히 받아줄 수 있는 거죠.
    뒤틀린 댓글들을 옹호하는 건 아니고
    가진자의 여유로 마음 풀란 말입니다.^^

  • 30. ..
    '24.9.24 11:30 A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게
    돈자랑.재산자랑.학벌자랑도 아니고
    인품자랑도 욕먹어야하는거였어요?ㅠㅠ
    대단허네요 82

  • 31. ..
    '24.9.24 11:33 AM (211.206.xxx.191)

    분탕질 치려고 온 댓글들 같습니다.
    정성어린 분탕질 결과 새 글이 안 올라 오죠.
    한 나절만 안 들어 와도 몇 페이지가 넘어 갔었는데....

    원글님 잘못 없어요.
    자유게시판인데 남 험담 글도 아니고.

  • 32. ..
    '24.9.24 11:33 AM (121.179.xxx.235)

    좋은글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행복한 자랑거리로
    읽혀졌을수도 있어요

  • 33.
    '24.9.24 11:34 AM (106.101.xxx.54)

    그나마 다행인것이
    불행 아픔 고통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따뜻하더군요.
    아직은 괜찮은 곳이예요.

  • 34. ㅇㅇ
    '24.9.24 11:34 AM (222.120.xxx.148)

    누군가는 행복한게 낫지 않나요?
    다 불행해야 해요?
    하여간 다 끌어내려서 불행해야
    세상이 공평해지나...

  • 35. 자유게시판
    '24.9.24 11:37 AM (183.97.xxx.35)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36. 욕하겠지만
    '24.9.24 11:39 AM (59.7.xxx.113)

    행복을 드러내지 맙시다. 지금은 모두 불행해져야 그들이 좋아해요. 10년 회원인데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몇년전엔 물가 비싸다고 투덜대는 글 올라오면 글로벌 유동성 어쩌구하면서 링크 덧글이 주르륵 달려서 충격이었어요.

    이제 다들 지친거예요. 새로 올라오는 글이 진짜 없어요.

  • 37. ..
    '24.9.24 11:40 AM (39.7.xxx.87)

    저는 좋으시겠다 그러고 넘어갔는데요.
    그런 댓글이 많아보여도 저같은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기분 좋은 일상글이 아주 많아지면 자연정화가 될텐데요.
    저부터 노력할게용.

  • 38. ...
    '24.9.24 11:41 AM (39.7.xxx.129)

    행복한 자랑글 올리면
    서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주고
    좋은 기운 나누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베베 꼬이다 못해
    꽈배기 심보로 댓글 달면 행복해집니까?

  • 39. geez
    '24.9.24 11:50 AM (39.123.xxx.130)

    그 정도 댓글에 떨려서 지울 정도면 여기에 이제 그만 쓰시는 게 좋을 듯.

  • 40. ....
    '24.9.24 11:56 AM (211.218.xxx.194)

    뉘앙스 이상할거 전혀없는데
    물어뜯는 피라니아들이 여기 상주하고 있습니다.

  • 41. 저는
    '24.9.24 11:58 AM (76.168.xxx.21)

    그래서 조금 자랑같으면 절대로 여기다 안올려요.
    82 종특이예요.
    뭐 좀 좋은거, 자랑 같으면 아주 기를 쓰고 악담댓글 다는거..

  • 42. ......
    '24.9.24 11:59 AM (121.137.xxx.59)

    뉘앙스 전혀 없었어요. 그냥 든든하고 좋다는 글이었지요.

    여기 미친 댓글 부대가 소수 있어요.

    친구가 변해서 아쉽다는 글 썼더니
    난데없이 제가 오만하다는 댓글 보고 아연실색한 적 있어요.

    골프 어쩌고 하면 풀뱀이라고 하는 데에요 여기가.

    그냥 열등감 시기질투로 무장하고
    여유있는 원글 물어뜯으려는 인간들이 꼭 있더라구요.

  • 43. ...
    '24.9.24 12:03 PM (58.234.xxx.222)

    자랑은 오프든 온라인이든 조심하는게 좋아요
    누군가의 딸은 사위 잘못 만나서 고통 속에 살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런 딸의 엄마나 딸이 읽으면 좋은 댓글 달김 힘들죠..

  • 44. ㅇㅂㅇ
    '24.9.24 12:05 PM (182.215.xxx.32)

    미친댓글은 그냥 패스하셔요..
    맘이 아픈 사람이네 하고요

  • 45. .....
    '24.9.24 12:06 PM (121.137.xxx.59)

    그럼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악담을 하니 문제에요.

    사람이 좋은 걸 자랑않고 감추는 건 겸손의 미덕이고
    내가 힘들어도 남의 행복 축하해주는 건 인품인거죠.

    저는 힘든데 행복한 글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이런 글은 이해가 되잖아요.
    그런데 원글 망하라는 식의 악담은 정말 아니죠.

  • 46. ..
    '24.9.24 12:11 PM (211.234.xxx.64)

    벌써 악담댓글러들 몇 등장하셨네요
    남의집 좋은일 배아프면 그냥 가만 있으면 되는거지
    굳이 별스럽게 저주가까운 악담을 다는건 본인의 열등감이죠
    플러스
    주작시리즈로 가더군요
    내 주변에 못봤다 그러니 주작이다
    너무 한심합니다

  • 47. 그게요
    '24.9.24 12:13 PM (118.235.xxx.189)

    베베꼬인 x들 특징이에요.
    왜? 부러우니까.

  • 48. ...
    '24.9.24 12:14 PM (211.218.xxx.194)

    자랑글들도 좀 쓰세요

    맨날 구질하고 징징거리는 글,
    가르치려하거나 악담하는 글들에 정말 질리네요

  • 49. ...
    '24.9.24 12:19 PM (110.13.xxx.200)

    좋은 글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행복한 자랑거리로 읽혀졌을수도 있어요. 22
    다른 글들 읽으셨으면 댓글반응이 다 내맘같지 않다는걸 느끼셨을거에요.
    글을 읽진 않앗지만 악담 댓글은 고대로 그들에게 다시 돌아갈겁니다.

  • 50. ..
    '24.9.24 12:33 PM (211.234.xxx.104)

    내가 현재 불행하다고
    다른이들의 행복에 악담해도 되는건 절대 안되죠 인간입니까?ㅜ
    악담.저주하고싶은이들이 이런데 자랑글 올리지말라고 부들거리는거죠ㅠ

  • 51. 사윗님
    '24.9.24 12:41 PM (211.114.xxx.19)

    든든하단 이야기는 좋았어요
    소소한 일상 글 이고 행복함이 느껴져서 따뜻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이 글은 너무 별로 예요
    뭐랄까 심술이 느껴진달까요? 내 행복을 축하 안해주다니 그런 느낌요

  • 52. ..
    '24.9.24 12:43 PM (121.145.xxx.187)

    악에 받힌 댓글에 저도 원글을 지운 적이 있는데..
    아주 불쾌했어요,좋은 소리 저도 안나옵니다.

  • 53. 사윗님
    '24.9.24 12:43 PM (211.114.xxx.19)

    저도 제 둘째 취직해서 기쁘다는 이야기 썼는데요
    어느분이 신통방통 기특하다고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다른분들은 뭐 그런반응요
    그렇지만 신통방통 하다는 분 그분 글만 기억에 남아요

  • 54. 자랑글요?
    '24.9.24 12:58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절대요..안씁니다.
    댓글보고 혈압올라 쓰러질 일 있나요?
    좋은 정보글도 트집잡고 뭐라 해서 삭제해버렸어요. (커피 프렌차이즈 수익관련 정보)
    그러니까 어느분이 그 정보 다시 보고 싶다고 글 올리셨더라구요.

  • 55. 네???
    '24.9.24 12:58 PM (118.235.xxx.203)

    이 글 어디에 심술이 느껴져요??????
    미치겠다.

  • 56. 자랑글요?
    '24.9.24 12:59 PM (76.168.xxx.21)

    절대요..안씁니다.
    댓글보고 혈압올라 쓰러질 일 있나요?
    좋은 정보글도 트집잡고 뭐라 해서 삭제해버렸어요. (커피 프렌차이즈 수익관련 정보)
    그러니까 어느분이 그 정보 다시 보고 싶다고 글 올리셨더라구요.
    제가 아는 정보글도 악플을 달아서 이젠 안올려요..
    저만 그런거 느끼는게 아닐껍니다 아마..여럿분들이 당하셨을 듯.

  • 57. ..
    '24.9.24 1:01 PM (211.234.xxx.76)

    이글에서 심술이 느껴져요? 네??? 어디서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ㅠ

  • 58. 세상에
    '24.9.24 1:06 PM (39.7.xxx.211)

    이 글 어디에 심술이 있다고
    굳이 들어와 악플을 달까요?

  • 59. 아니
    '24.9.24 1:10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심술이란 말이 악플인가요? 제 느낌에 그렇다구요
    새글 파서 축하 안해준분들 비난하는 느낌 받아서 심술이라는 단어 썼고

  • 60. ㄱㄴ
    '24.9.24 1:29 PM (121.142.xxx.174) - 삭제된댓글

    인성이 개 거지같은것들이 자식 키우니 세상이 이지경이죠.

  • 61. ...
    '24.9.24 2:24 PM (223.39.xxx.150)

    그러게요, 이 글 어디에 심술이 있다는건지...
    그 글은 못봤지만 든든한 사위라면 아마 따님도 그에 맞게 야무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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